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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고객도 '디즈니플러스' 즐긴다…모바일 제휴 계약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13 16:18

디즈니·픽사·마블·스타워즈 등 다양한 콘텐츠 즐길 수 있어

사진=KT

사진=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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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KT가 내달 국내 서비스 예정인 디즈니플러스와 모바일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KT는 13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와 모바일 제휴 계약을 체결 했다고 13일 밝혔다.

KT는 이번 제휴를 통해 다음달 12일 디즈니+의 국내 서비스 시작 시점에 맞춰 신규 무선 요금제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 요금제에 가입하는 KT 무선 고객은 5G 데이터 무제한 혜택과 함께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내셔널지오그래픽, 스타 등 월트디즈니의 6개 핵심 브랜드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디즈니+는 오랜 시간 많은 관심을 받아온 디즈니의 영화와 TV프로그램부터 월트디즈니 스튜디오의 최신작, 스타(Star) 브랜드를 통해 제공되는 ABC·20세기텔레비전·20세기스튜디오·서치라이트픽처스가 제작한 작품들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디즈니+는 향후 국내에서 제작하는 오리지널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KT는 모바일에 이어 올레tv 서비스 제휴를 위해 디즈니+와 다각적인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KT는 디즈니+와의 제휴를 기념해 고객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전국 KT매장 및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박현진 KT 커스터머전략본부장 전무는 “디즈니+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의 콘텐츠 선택권이 넓어졌다”라며, “앞으로도 KT는 고객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접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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