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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ESG위원회 신설…"전기차 사업 확대"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29 09:34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롯데렌탈은 지난 27일 이사회를 열고 ESG위원회를 설치하는 안건을 통과 시켰다고 29일 밝혔다. 롯데렌탈 ESG위원회는 위원장인 김현수 사장과 사외이사 고려대학교 유승원 경영학 교수, 르쿠르제코리아 이윤정 대표이사 등 3인으로 구성됐다.

이번 ESG위원회 신설은 지난해 하반기 신동빈닫기신동빈기사 모아보기 롯데그룹 회장이 "진정성 있는 ESG경영을 해달라"며 모든 상장사에 ESG위원회를 설치하겠다는 계획 아래 추진됐다.

김현수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

김현수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

롯데렌탈은 경영활동에 ESG 관점을 접목하고 ESG와 관련된 주요 리스크와 기회를 관리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롯데렌탈은 전기차를 기반으로 환경보호와 사회공헌을 준수하는 ESG경영을 지속확대 중이다. 올해 환경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 캠페인과 친환경 릴레이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해 친환경 전기차 사업 확대를 약속했다. 또한 제주 지역 내 전기차 렌터카 이용 시 주행거리 1Km당 50원씩 적립하는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을 통해 장애아동 아동보조기구 지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롯데렌탈과 그린카는 도로교통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렌터카∙카셰어링 이용자의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 등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김현수 사장은 “ESG위원회가 앞으로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관점에서 회사의 주요 사안을 결정할 것”이라며 “환경과 사회에 이익이 되어 이해관계자와 함께 나아가는 ESG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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