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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홈즈 “프랜차이즈 선택부터 점포 계약까지 안전하게 창업"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27 08:51 최종수정 : 2021-09-27 13:27

미스터홈즈, 마이프차와 프랜차이즈 창업자 위한 파트너십 체결

미스터홈즈부동산중개(왼쪽)와 마이프랜차이즈 로고 이미지. / 자료제공=미스터홈즈

미스터홈즈부동산중개(왼쪽)와 마이프랜차이즈 로고 이미지. / 자료제공=미스터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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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프리미엄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스터홈즈부동산중개(고상철 대표, 미스터홈즈)가 온라인 창업 플랫폼 마이프랜차이즈(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용 대표, 마이프차)와 예비 창업자의 안전한 프랜차이즈 창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미스터홈즈에 따르면 지난 2018년 기준 국내 자영업자 폐업률은 89.2%, 프랜차이즈 창업 후 폐업하는 경우는 50%를 넘어선다. 7600여 개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있지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는 찾기 어려워 입소문이나 지인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한번 정하면 바꿀 수 없는 부동산 점포 계약은 상대적으로 정보가 부족한 개인 창업자나 중소 프랜차이즈 브랜드에게 부담이 더 클 수밖에 없다.

이에 두 스타트업은 온·오프라인 역량을 모아 예비 창업자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힘쓰기로 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예비 창업자는 마이프차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프랜차이즈 창업 정보와 다각적인 상권분석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미스터홈즈 각 지역 부동산 전문가와 함께 적정 지역과 입지 추천, 계약까지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양사는 각기 보유하고 있는 미스터홈즈 오프라인 지역 부동산 네트워크와 마이프차 온라인 상권분석 빅데이터를 연계해 공간이 필요한 기업을 위한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미스터홈즈는 부동산 개발 및 임대관리 사업을 전개하는 홈즈컴퍼니 자회사로 변화하는 부동산 가치와 시대 요구에 맞춰 프롭테크 시스템 기반 안전 거래를 주도하고 있다. 현재까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세종, 경기 등 전국 주요 도시에 총 60여 개 파트너 센터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부동산 중개업 선진화에 힘을 쏟아 왔다. 개발·임대관리·금융·정책·세법 등 종합 솔루션은 물론, 자체 개발한 중개 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전문적인 매물과 고객관리, 전국 단위 공동 중개 등 수준 높은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이프차는 프랜차이즈 본사와 예비창업자를 잇는 온라인 창업 플랫폼이다. 7000여 개 국내 프랜차이즈 업종별 테마별 정보는 물론 프랜차이즈 브랜드 연도별 가맹점 수, 평균 매출액, 창업 비용 등 다각적 분석 정보를 제공한다.

고상철 미스터홈즈 대표는 “온·오프라인을 통합해 서비스를 강화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하는 데 양사가 뜻을 모았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더 많은 미스터홈즈 고객에게 수준 높은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준용 마이프차 대표는 “마이프차 온라인 상권분석 서비스는 다양한 배후 데이터를 포함해 정확도가 높다. 미스터홈즈와 함께 프랜차이즈 창업자 성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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