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농협, '추석 산소벌초대행 서비스' 확대

편집국

기사입력 : 2021-08-31 10:56

9월 1일 벌초대행 전용 앱 오픈

농협, '추석 산소벌초대행 서비스'  확대
[이동규 기자] 농협(회장 이성희닫기이성희기사 모아보기)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산소벌초대행 서비스'를 확대하고, 벌초대행 전용 앱과 특별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농협은 1994년부터 벌초 대행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부득이한 사정으로 고향을 찾을 수 없는 국민들에게 호응을 얻어왔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명절 고향방문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2019년 대비 42% 증가한 24,422건의 서비스를 수행하여 감염병 확산방지에도 큰 기여를 하였다.

농협, '추석 산소벌초대행 서비스'  확대이미지 확대보기
올 추석에도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지역별 상담 건수가 전년 대비 20%~50% 이상 급증하여 서비스 건수도 33,000건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협은 참여농협을 현행 254개소에서 350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별 청년부 조직 등과 연계하여 추가 인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9월 1일부터는 '농협 벌초대행 전용 모바일 앱'을 오픈하여 ▲신청자가 직접 인터넷 지도상에 산소위치 지정 ▲신청자-작업자간 직접 연결을 통한 신속한 협의 진행 ▲데이터베이스 관리를 통한 간편한 재신청 등의 이용자 편의기능을 제공한다.

농협, '추석 산소벌초대행 서비스'  확대이미지 확대보기
이와 함께 농협은 9월 1일부터 17일까지 중앙본부(지역사회공헌부) 및 각 지역본부(농촌지원단) 내 '벌초대행 안내 특별상황실'을 운영하여 전국 농협의 벌초대행 서비스가 원활하게 이루질 수 있도록 고객안내 및 불편(민원) 사항 등을 접수·처리할 예정이다.

농협의 벌초대행 서비스 이용방법은 'NH농협 벌초대행' 스마트폰 앱 또는 모바일 웹 서비스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농협 NH콕뱅크 앱(NH콕뱅크-콕팜­영농추천서비스­농협 벌초대행 서비스)에서 해당 지역농협 전화번호를 확인하여 전화상담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벌초대행 비용은 묘소 1기당 8~20만원 내외로 지역별·거리·위치·면적·기수·작업 내용 등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올해도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지 않아 많은 국민들께서 성묘가 어려운 상황인데 이러한 안타까움을 농협에서 덜어드리기 위해 '추석 벌초대행 서비스' 를 확대하여 시행하게 되었다”며, “농협은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 계승발전과 고향 마을의 경관보존 등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여 국민·농업인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벌초대행 서비스를 수행하는 해당 지역농협 또는 농협중앙회로 하면 된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마포구, 환경공무관 한마음 걷기대회 개최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걸으며 깨끗한 거리환경을 위해 힘쓰는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마포구는 유동균 구청장이 29일 오전 평화의공원에서 열린 ‘2026년 환경공무관 한마음 걷기대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환경공무관들이 일터를 잠시 벗어나 피로를 풀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유 구청장은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우수 환경공무관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무재해 환경공무관 4명에게는 시상금을 전달하며 현장에서 묵묵히 일해 온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환경공무관들과 메타세쿼이아길과 하늘공원 둘레길을 함께 걸었다. 참석자들은 가을 풍경을 즐기며 2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구룡마을 화재 현장 점검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박칠성)는 29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이재민 지원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27일 발생한 화재의 피해 현황과 수습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위원회는 서울소방재난본부로부터 화재 발생 경위와 진압 과정 등을 보고받은 뒤 현장을 둘러보고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가건물 밀집 지역 화재 예방 강화 촉구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구룡마을에 비닐과 합판, 떡솜 등 가연성 자재로 지어진 가건물이 밀집해 있고 건조한 계절적 요인까지 겹쳐 화재가 반복되고 있다며 근본적인 안전대책 마련을 주문했다.박칠성 위 3 동작구, 정비사업 상담실 야간·현장 서비스 확대 동작구가 재개발·재건축 관련 주민 상담을 야간과 정비구역 현장으로 확대한다. 직장인과 소상공인 등 주간 방문이 어려운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정비사업 관련 궁금증과 갈등을 선제적으로 해소한다는 취지다.동작구는 오는 11월부터 ‘정비사업 열린상담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구는 관내 80여 개 정비사업이 추진되면서 늘어난 전문 상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9월 상담실을 개설했다. 현재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1층 열린구청장실에서 운영한다.상담에는 정비 분야 전문가와 변호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등이 참여한다.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정비사업 절차와 분양 자격,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