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건설, 국내 예술가 발굴 앞장…‘H 퍼블릭 아트 어워드 2021’ 개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25 10:24

최종 4개 작품,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아파트에 미술작품 설치 예정

(왼쪽부터) 현대리바트 건설사업부장 양희창 상무, 현대건설 주택민간개발실장 이인기 상무, 현대리바트 영업본부장 박민희 전무, 서울국제조각페스타2021 운영위원장 권치규 교수 / 사진제공=현대건설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장 최재범 전무 / 서울국제조각페스타2021 사무국장 김인태

(왼쪽부터) 현대리바트 건설사업부장 양희창 상무, 현대건설 주택민간개발실장 이인기 상무, 현대리바트 영업본부장 박민희 전무, 서울국제조각페스타2021 운영위원장 권치규 교수 / 사진제공=현대건설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장 최재범 전무 / 서울국제조각페스타2021 사무국장 김인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이 국내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H 퍼블릭 아트 어워드 2021’ 공모전을 개최한다.

현대건설은 24일(화) 현대리바트 및 서울국제조각페스타2021 운영위원회와 손잡고 공모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공모전의 목적은 역량있는 국내 미술가를 발굴하고, 공동주택 내 공공미술 설치 참여기회를 확대하여 아파트의 상품 가치를 더욱 향상시키는데 있다.

현대리바트와 공동 주관으로 시행되는 이 공모전은 공공미술 설치 1회 이상 참여한 작가(개인 또는 팀)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9월 27일 ~ 30일(4일간)이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12명의 작가의 작품은 서울국제조각페스타2021 특별전(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 11월 30일 ~ 12월 7일 동안(8일간) 공개 전시된다.

이 전시 기간에 현대건설과 현대리바트 및 서울국제조각페스타 관계자들의 최종심사가 진행되며 최종 선발된 4개 작품은 현대건설 아파트에 설치될 예정이다. 설치 예정 현장은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 ‘힐스테이트 부평’, ‘대전 갑천1 트리플시티 힐스테이트’다.

디에이치 자이개포에 설치된 '우리아빠 놀이터' / 사진제공=현대건설

디에이치 자이개포에 설치된 '우리아빠 놀이터' / 사진제공=현대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현대건설은 국내외 유명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작품을 아파트에 제안하고 있다.

영국 동화작가 앤서니 브라운(Anthony Browne)의 세계 최초 '우리 아빠(My Dad)' 놀이터, 네덜란드 카럴 마르턴스(Karel Martins)의 공간 디자인 그리고 서울대학교 박제성 교수의 ‘미디어 게이트’ 등이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업계 최초로 찾아가는 미술 서비스 ‘디오리지널 홈갤러리’를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 및 디에이치 자이개포’ 등에 적용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준 높은 국내 예술작가들의 작품을 도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하이앤드 브랜드를 선택한 고객들에게 격이 다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 "2030세대, 청약과 일반아파트 매입 함께 봐야“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주택공급 부족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 시점을 지나치게 늦추기보다 입지와 미래가치를 따져 선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특히 학군과 교통, 주거환경 등 기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뿐 아니라 역세권 고밀개발과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예상되는 지역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는 29일 열린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올해 하반기 부동산 시장 역시 수도권을 중심으로 완만한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입주물량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출금리가 안정세를 보이면 매수심리가 살아날 수 있다는 2 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 “수도권 공급부족 현실화…내 집 마련 준비해야”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인구 감소만으로 주택 수요가 줄어든다고 판단하지 말고, 가구 증가와 수도권의 지역별 수급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택시장의 공급 공백이 현실화할 수 있습니다.”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는 29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한국금융신문 ‘머니무브 2026-부의 공식’에서 ‘2030년이 아니라, 지금부터 집중해야 한다! 공급부족 시대! 내 집 마련의 공식!’을 주제로 수도권 주택시장과 내 집 마련 전략을 설명했다.박 대표는 주택 수요를 판단할 때 인구보다 가구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인구가 감소하더라도 1~2인 가구 증가가 이어지면 전체 주택 수요는 쉽게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 3 셀트리온, 1000억 규모 자사주 매입…올해 누적 4000억 셀트리온은 이사회를 열고 약 1000억 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하기로 한 자사주는 금액 기준 누적 4000억 원 규모로 늘어난다.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총 56만853주다. 취득은 이달 30일부터 12월 29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이뤄진다.이번 매입분을 포함해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하기로 결정한 자사주는 총 213만5262주, 금액 기준 누적 4000억 원 규모다. 회사는 최근 약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의한 데 이어 추가 매입에도 나서며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셀트리온은 중장기적으로 연간 연결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을 자사주 소각 또는 현금배당을 통해 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