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경남銀 임직원들, ‘착한 선결제 캠페인’ 동참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25 01:46

코로나19로 매출 줄어든 소상공인에 희망 전해
주 1회 배달 식사 ‘도시락 데이’도 실시

김백용 BNK경남은행 상무(왼쪽 두 번째)와 이의준 경남도청지점 지점장(왼쪽 네 번째)이 24일 소비 촉진 운동을 릴레이인 ‘착한 선(先) 결제 캠페인’에 동참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BNK경남은행

김백용 BNK경남은행 상무(왼쪽 두 번째)와 이의준 경남도청지점 지점장(왼쪽 네 번째)이 24일 소비 촉진 운동을 릴레이인 ‘착한 선(先) 결제 캠페인’에 동참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BNK경남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BNK경남은행이 소비 촉진 운동을 릴레이로 전개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경남은행은 24일 ‘착한 선(先) 결제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매출이 줄어든 소상공인 업소에 미리 결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했을 때 재방문해 이용하는 ‘소비 촉진 운동’이다.

경남은행은 캠페인을 활성화하고자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최홍영 경남은행장과 고영준 부행장이 동참하기도 했다. 캠페인은 이달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릴레이에 동참한 김백용 상무는 이의준 경남도청지점 지점장과 함께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 인근 음식점을 찾아 선 결제했다.

김백용 상무는 “선결제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희망과 같다”며 “많은 임직원들이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운영하는 음식점과 카페 등에서 소비가 이뤄질 수 있게 적극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은행은 지역 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격려를 위해 ‘도시락 데이(DAY)’도 실시하고 있다. 본점 부서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주 1회 구내식당 대신 인근 소상공인 음식점에서 도시락을 배달해 점심을 먹는 방식이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정부는 '더 옮겨야', 금융노조는 '검증부터'…총파업 달군 지방이전론 [막 오른 금융권 하투(夏鬪)]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국책은행 지방이전 저지와 주 4.5일제 도입, 실질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4일 총파업에 돌입했다. 전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막판까지 협상의 문을 닫지 않겠다고 선언했지만 결국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며 실제 파업으로 이어진 모습이다.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등 국책은행이 특히 이번 총파업의 전면에 섰다. 임금과 노동시간을 둘러싼 노사 갈등으로 시작된 올해 산별교섭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문제가 겹치면서 이번 총파업의 무게중심도 달라진 모습이다.시중은행 직원들에게 주 4.5일제와 임금이 핵심 현안이라면 국책은행 직원들에게 지방이전은 근무지뿐 아니라 가족의 생활환 2 DQNAX·포용금융 ‘성과ʼ…강태영 농협은행장, 단임 관행 넘을까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순이자마진(NIM) 반등과 수수료수익 확대, 자본비율 개선을 바탕으로 취임 2년 차에 실적 회복의 발판을 마련했다.농협의 정체성을 살린 지역·포용금융도 강 행장 체제의 차별화된 성과로 꼽힌다. 마을기업과 지역 기반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지역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했고, 생산적금융과 인공지능 전환(AX)을 담당하는 조직도 대폭 강화했다.다만 실적을 취임 직전인 2024년과 비교하면 평가는 달라진다. 올해 상반기 NIM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04%포인트 상승했지만 2024년 상반기보다는 0.22%포인트 낮았다.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 총자산순이익률(ROA), 자기자본이익률(ROE) 역시 3 DQN은행권 대출사기 ‘뒷북공시ʼ…기업銀 두달새 1110억 [은행 소비자보호 스코어] 국내 주요 은행들이 내부통제 조직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고 예방 시스템까지 연달아 도입하며 소비자보호에 매진하고 있지만 실제 성과는 은행별로 엇갈리고 있다.올해 상반기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IBK기업은행 등 6대 은행의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은 민원과 금융사고가 모두 전년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반면 우리은행은 민원이 20% 넘게 줄었음에도 금융사고가 50% 이상 늘었고, 농협은행은 금융사고는 감소했지만 은행업 관련 민원이 증가했다.더 큰 문제는 상반기 결산 이후다. 7~8월 들어 은행들이 과거 발생한 외부인 대출사기를 새롭게 발견하거나 기존 사고금액을 대폭 높여 정정 공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