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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어려운 리포트 쉽게 해설해주는 ‘투자연구소’ 개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09 17:33

리서치 자료 ‘고객언어화’ 시동
새로운 고객 경험 제공 위한 혁신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사옥./ 자료=신한금융투자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사옥./ 자료=신한금융투자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리서치센터에서 발간한 리포트를 고객의 일상언어 형식으로 재구성한 ‘투자연구소’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투자연구소는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리포트 중 시의성 있고 유의미한 리포트를 선정해 문답형식이나 블로그 포스팅과 같이 개인 고객이 흔히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로 재구성해 게시한다.

예를 들면, ‘Again 2017: IT 부품주 옥석가리기’의 기존 리포트가 ‘스마트폰, 2분기가 저점... 하반기 반등 예상하는 이유는?’로 재구성되는 식이다.

본문도 산업 현장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배경과 함께 쉬운 단어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재구성했다.

투자연구소는 쉬운 투자정보 수요에 대한 고객만족을 높이기 위해 오픈된다. 특히 최근 늘어난 MZ세대 초보투자자의 눈높이에서 기존 리포트를 재가공해 투자정보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췄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금융투자회사의 핵심 콘텐츠인 리서치센터의 투자정보를 고객언어화 및 시각화함으로 폭 넓고 쉽게 접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최근 MZ세대 초보 투자자를 위한 입문서 ‘처음 주식’, ‘처음 해외주식’을 발간한 바 있다. 향후에도 다양한 투자자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 투자연구소는 신한금융투자 MTS ‘신한알파’에서 메뉴-투자정보-신한리포트-투자연구소 및 신한금융투자 공식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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