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금원, 햇살론 이용자에 휴면예금 안내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03 20:53 최종수정 : 2021-08-03 21:00

정책 서민금융 공급체계 개편 방안 후속 조치

서금원, 햇살론 이용자에 휴면예금 안내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서민금융진흥원은 근로자햇살론 이용자 대상 ‘휴면예금 자동 조회 및 안내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금원은 휴면예금을 조회해 근로자햇살론 신청자 중 휴면예금 보유자가 대출을 실행할 경우 문자로 휴면예금 신청과 지급절차 등을 안내한다.

문자 안내를 받은 이용자는 서금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이나 맞춤대출 앱, 정부24 등에서 평일 24시간 휴면예금을 찾을 수 있다. 1397서민금융콜센터를 통해서도 조회나 지급 신청이 가능하다.

상속인, 대리인 등은 가까운 휴면예금 출연 금융회사 영업점이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서금원은 올해 상반기 중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1조9000억원(17만7000건) ‘근로자 햇살론’을 지원했다.

지난달부터는 정책 서민금융 이용 시 금융교육이나 신용‧부채관리 컨설팅을 이수한 경우 0.1%포인트 보증료를 인하하고 있다.

이번에 시행된 ‘휴면예금 자동 조회 및 안내 서비스’ 역시 정책 서민금융 효과성 제고를 위한 운영 체계 개선 방안의 일환이다.

서금원은 근로자햇살론 외에 ‘햇살론 유스’, ‘햇살론 뱅크’ 등 다른 정책 서민금융 상품 이용자에 관해서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계문닫기이계문기사 모아보기 서금원 원장은 “이번 서비스로 정책 서민금융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휴면예금을 안내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민금융진흥원은 금융과 비금융 서비스 간 적극 연계를 통해 고객 입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양종희號 KB금융, '자본최적화' 성과···AT1 재등판 이유는 [Capital Quality Review]] 양종희 회장이 이끄는 KB금융그룹의 자본전략이 ‘축적’에서 ‘최적화’로 진화하고 있다.보통주자본(CET1)을 중심으로 자본의 질을 높이는 데서 나아가, 여유자본은 주주에게 돌려주고 잔여자본은 KB증권 등 전략적으로 집중이 필요한 부문에 재배치하는 구조다. 상반기에는 비이자이익 확대와 증권 부문의 성장을 통해 RoRWA(위험가중자산이익률)를 1% 위로 끌어올리는 성과도 냈다.다만 공격적인 주주환원과 생산적 금융 확대, 비은행 자본확충을 동시에 추진하면서 총자본비율은 낮아졌다. KB금융이 상반기 동안 줄여온 AT1(기타기본자본)을 하반기 다시 확충하기로 한 배경이다.자본의 ‘순도’를 일방적으로 높이는 단계에서 벗어나 CET1은 2 정진완號 우리은행, 급여 12개월이면 '골드'…진입 조건 낮춰 장기거래 락인 [은행권 머니무브 대응 전략] 급여통장 경쟁이 신규 계좌 확보를 넘어 고객의 거래기간을 늘리는 방향으로 넓어지고 있다. 급여 입금 뒤 자금이 다른 금융사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은행권도 금리 우대에 등급제와 생활형 혜택을 결합해 장기 이용을 유도하는 추세다.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우월한 월급 통장'과 '우리 직장인 셀럽'을 연계해 급여이체 기간 자체를 우대 기준으로 삼았다. 별도 상품 가입 없이 월 50만원 이상 급여이체를 12개월 유지하면 골드 등급을 부여하고, 200만원까지 최고 연 3.1% 금리와 생활밀착형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6월 말 핵심저비용예금은 지난해 말보다 9050억원 늘어난 103조2020억원을 기록했다.상품보다 이체기간…장기고객 우 3 토스, 토스페이먼츠 흡수해 페이·PG 일원화…결제사업 속도 [토스 결제사업 재편]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토스페이먼츠의 전자지급결제대행(PG) 사업을 본체로 편입한다. 별도 법인으로 운영하던 PG사를 토스 산하 사업부로 편입해 직접 관리해 간편결제 사업의 운영 체계를 일원화하고, 계열사 간 협업 절차를 줄여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려는 취지다.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토스는 오는 11월 30일 100% 자회사인 토스페이먼츠를 흡수합병한다. 기존에는 토스 자회사 형태로 운영됐으나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화를 위해 사업 구조를 바꿨다는 설명이다.토스페이먼츠 관계자는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화 일환"이라며 "본사인 토스 내 사업부서로 운영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해 결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토스페이·PG 본체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