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기준 지역별 생산량은 미국이 145GWh(34%), 유럽 155GWh(36%)이다. 이외 물량은 중국, 한국, 현대차 인도네시아 합작사에서 생산할 계획이다.
최근 미국에서 대규모 투자가 진행되는 이유에 대해선 "조 바이든 행정부의 친환경 기조에 발맞춘 것"이라며 "미국 전기차 시장이 유럽보다 특별히 빠르기 보단 유럽과 유사한 성장률을 가져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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