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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라이프플래닛,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생명보험' 공모전 수상자 발표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26 18:51

'The(더)헬스한 보험' 출품 유시은씨 대상 수상
본격적 개발 과정 통해 실제 상품 출시 예정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생명보험' 상품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를 발표했다./사진=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생명보험' 상품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를 발표했다./사진=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지난 23일 최종 심사 PT와 시상식을 끝으로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고싶은 생명보험’ 상품 아이디어 공모전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지난 6월 14일부터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상품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했다. 23일 진행된 2차 비대면 화상 PT발표를 거쳐 최종 당선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The (더) 헬스한 보험'을 출품한 유시은 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에는 ‘정둥이’ 팀(정지수, 정휘라)의 '더맑은 어린이피부전용보험'이, 우수상에는 ‘이코르아이즈’ 팀(박상훈, 한혜정, 배소연)의 '2.0 프로젝트’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실현 가능성, 참신성 등 심사 기준에 따라 수상자가 선정됐다. 대상에는 300만원, 최우수상에는 200만원, 우수상에는 1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졌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고객이 원하면 보험이 된다’는 소비자 지향적인 회사 방향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고객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실제 상품 개발과 출시까지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보험에 대한 거리감과 부정적인 선입견을 해소하자는 취지다. 추후 본격적인 상품 개발 과정을 통해 고객에게 실제 보험 상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만영 교보라이프플래닛 상품개발팀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고객의 생생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들을 수 있었다”라며 “생각보다 적극적인 참여로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얻을 수 있었던 만큼 이를 바탕으로 가까운 시일 내에 고객에게 꼭 필요한 상품을 개발해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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