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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앤-마리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쇼 초대 이벤트 진행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26 09:28

멜론은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앤-마리(Anne-Marie)가 정규 2집 앨범 [Therapy] 발매를 기념하여 여는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쇼 'Therapy - The Live Experience'에 회원들을 초대하는 이벤트를 다음 달 3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카카오.

멜론은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앤-마리(Anne-Marie)가 정규 2집 앨범 [Therapy] 발매를 기념하여 여는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쇼 'Therapy - The Live Experience'에 회원들을 초대하는 이벤트를 다음 달 3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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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멜론은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앤-마리(Anne-Marie)가 정규 2집 앨범 [Therapy] 발매를 기념하여 여는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쇼 'Therapy - The Live Experience'에 회원들을 초대하는 이벤트를 다음 달 3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 발매된 앤-마리의 정규 2집 [Therapy]는 2018년 데뷔 앨범 [Speak Your Mind] 이후 3년 만의 정규 앨범으로 팬데믹 상황 속 팬들에게 전하는 ‘치유’의 음악 12곡이 수록됐다. 단짝인 에드 시런(Ed Sheeran)과 맥스 마틴(Max Martin)이 작업한 트랙 ‘Beautiful’을 비롯하여 나일 호란(Niall Horan)과의 하모니가 인상적인 듀엣곡 ‘Our Song’, 올 여름을 무장해제 시킬 댄스곡 ‘Kiss My (Uh Oh)’ 등 앤-마리 특유의 청량한 목소리로 인기를 모으는 중이다.

앤-마리는 한국시간 다음달 8일 오후 6시부터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쇼 'Therapy - The Live Experience'를 통해 처음으로 [Therapy]의 전곡을 라이브로 선보인다. 화려한 프로덕션과 라이브 밴드들이 함께하며 4K 해상도와 3D 서라운드 사운드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가 적용되어 눈과 귀 모두를 만족시키는 스트리밍 쇼를 예고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멜론을 통해 'Therapy - The Live Experience'의 초대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멜론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 멜론 내 해당 페이지에서 정규앨범 [Therapy] 중 가장 듣고 싶은 곡 또는 공연에 대한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멜론은 추첨을 통하여 50명의 당첨자를 다음 달 4일 발표할 예정이다.

앤-마리는 데뷔 앨범 [Speak Your Mind]의 수록곡 ‘2002’가 2019년 내한을 계기로 큰 사랑을 받으며 같은 해 멜론차트에서 가요와 팝이 모두 포함된 종합순위 기준으로 연간 1위에 올랐었다. 당시 국내의 한 페스티벌에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러운 기상 악화로 무대가 취소되자, 스스로 호텔 라운지에서 깜짝 공연을 열고 이를 소셜미디어에까지 생중계해 국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앤-마리는 멜론의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 ‘멜론 스테이션’의 해외 아티스트들이 직접 출연하는 프로그램 ‘POPCAST’에도 작년 7월 1회 첫번째 방송의 DJ로 나서며 국내 팬들과 교류했다. 당시 세 번의 방한을 통한 한국과 팬들에 대한 좋은 기억, 함께 협업하고 싶은 국내 아티스트 등을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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