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러스, 일상비일상의틈에 '앤텔로프캐니언' 조성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18 19:26

해외 여행 어려운 고객 위해 인디언 콘셉트 전시 운영

LG유플러스가 강남역 일상비일상의틈에 인디언 콘셉트의 전시회를 운영한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강남역 일상비일상의틈에 인디언 콘셉트의 전시회를 운영한다. 사진=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가 해외여행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서울 강남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이하 틈)’에서 오는 29일까지 인디언 콘셉트의 전시팝업을 선보인다.

틈 1층에 마련한 도심 속 휴양지의 공간 구성 콘셉트는 환상적인 빛과 질감이 유명한 미국 관광지인 ‘앤텔로프캐니언’이다. 1층 3개 벽면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월에 실제와 같은 이미지를 띄워 마치 실제 현장에 와있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앤텔로프캐니언은 원주민 부족 ‘나바호 인디언’들이 관리한다는 점에서 착안, 원주민 원형 천막인 ‘위그암’ 텐트 등 인디언을 연상시키는 소품을 조화롭게 접목해 이국적인 감성을 담아냈다.

또한 LG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무선 프라이빗 스크린 TV인 ‘LG 스탠바이미’와의 콜라보 전시를 통해 방문 고객이 이국적 분위기에서 휴식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인디언 랜선파티 ▲인디언 공방 ▲인디언 뮤비 & 뮤직 스페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인디언 랜선파티'는 위그암 텐트 내부에 설치된 LG스탠바이미를 이용해 화상통화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NFC 기능을 활용해 터치 한 번으로 간편하게 스마트폰을 연동하고 대형화면을 통해 가족, 연인과 화상통화를 하며 제품 편의성을 경험할 수 있다.

또 LG스탠바이미로 인디언 소품 제작 영상을 보며 마크라메 마스크 스트랩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인디언 공방 공간도 마련했다. 캠핑 체어가 마련된 인디언 뮤비 & 뮤직 스페이스 존에서는 편한 자세로 넷플릭스, 유튜브 등 OTT 콘텐츠를 즐기는 것은 물론,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음악 감상도 가능하다.

오픈기간 동안 틈에서 LG스탠바이미 체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일상비일상의틈, #LG스탠바이미, # LGStanbyme)와 함께 업로드한 후 현장 스태프에게 보여주면 인디언 패턴 티코스터(컵받침)를 선착순 일 30명에게 즉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앞서 틈은 도심 속 일상에서 MZ세대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LG전자(롤러블TV, 그램), 현대자동차(아이오닉5), SM엔터테인먼트(EXO XR 체험), 안테나(전시형 콘서트) 등의 콜라보를 통해 이색 팝업 전시를 진행한 바 있다.

장준영 LG 유플러스 CX마케팅담당은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 멀리 떠나지 못하는 고객들에게 일상 속 비일상적인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전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틈에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을 이어날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석유화학, 중동 사태가 바꾼 1분기 성적표 중동 전쟁이라는 대외 변수가 국내 석유화학 업계의 1분기 성적표를 극명하게 갈라놓았다. 나프타 가격 급등에 따른 재고 평가 이익으로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이 '깜짝 반등'에 성공한 반면, 원재료비 부담을 직격으로 맞은 금호석유화학은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후퇴하며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하지만 업황의 본질적인 개선으로 보기엔 아직 이르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중동 정세 안정화 시 역래깅 효과로 인한 실적 하락 우려가 여전하고, 중국발 공급 과잉이라는 구조적 숙제도 남아있기 때문이다. 원재료 가격 인상분을 제품가에 전가하기 시작한 2분기, 화학사들이 일시적 요인을 넘어 진정한 기초 체력을 증명해낼 수 있을지가 향후 관전포 2 ‘고부가 제품 판매 호조’ 한국타이어, 1Q 영업익 5069억 43%↑ 한국타이어가 전기차, 하이브리드 신차용 타이어 등 고부가가치 상품 판매 증가에 힘입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하는 등 수익성이 증가했다. 이는 조현범 회장이 추진한 전동화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한국타이어가 8일 2026년 1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5조 3139억 원, 영업이익 506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0%, 42.9% 증가했다.한국타이어의 타이어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한 2조 5657억 원, 영업이익은 31.1% 증가한 4375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7.1%를 나타냈다.한국타이어 관계자는 “관세 및 고유가 등 글로벌 불확실성 속 3 '리브랜딩 선언' 엔씨, 기업 관리 기능 '올인’ [이사회 톺아보기]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올해 사명 변경과 함께 리브랜딩을 선언했다. 2024년 경영 전문가 박병무 대표 취임 이후 추진한 구조조정 등 체질 개선을 마무리하고 지속 가능하고 예측 가능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이사회의 기업 관리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규 사외이사로 HR(인적 자원 관리) 전문가를 선임하면서 김택진 대표를 제외하고 이사회 전원이 경영, 재무, 법률, HR, ESG 등 기업 관리 전문가들로 구성됐다.HR 전문가 오승훈 인싸이트그룹 대표 사외이사 합류엔씨는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임기가 만료된 기존 사외이사 최영주 포스텍 교수 대신 오승훈 인싸이트그룹 대표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