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빗썸, 가상자산업계 최초 '준법경영 국제표준' 인증 획득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15 17:17

▲(왼쪽부터) 김민석 한국준법진흥원장, 허백영 빗썸코리아 대표./ 사진=빗썸코리아

▲(왼쪽부터) 김민석 한국준법진흥원장, 허백영 빗썸코리아 대표./ 사진=빗썸코리아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가상자산업계 최초로 준법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 37301)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빗썸은 지난 13일 한국준법진흥원으로부터 인증서를 받았다. 한국준법진흥원은 국내 처음으로 미국 소재 국제인정기관인 IAS(International Accreditation Service)로부터 ISO 37301 인증기관으로 지정된 준법 전문기관이다.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지난 4월에 제정한 준법경영에 관한 국제표준이다. 이는 조직의 효과적인 준법경영시스템을 수립·개발·실행·평가·유지관리 및 개선하기 위한 요구 사항과 지침을 제공한다.

빗썸 측은 “준법경영 국제표준 인증 취득은 업무 중에 발생 가능한 준법리스크를 확인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사전에 관리함으로써 리스크 발생 요인을 예방하는 체계를 갖추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빗썸은 지난 2017년 말 준법감시인제도를 도입하고 전사적으로 준법시스템을 구축해 실천해왔다. 최근에는 임직원의 자사 계정을 이용한 투자 목적 거래도 금지하는 등 내부통제도 강화했다.

빗썸 관계자는 “준법경영 국제표준 인증 획득을 계기로 가상자산 거래소 운영의 신뢰도와 투명성을 강화하겠다”라며 “준법경영을 통해 거래소의 윤리적, 법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국거래소, 연말까지 '애프터마켓 특별감시 TF' 운영…"불공정거래 예방" 한국거래소가 연말까지 '애프터마켓 특별감시 TF(태스크포스)'를 운영한다.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애프터마켓 개설 1주일 시장 동향을 분석하고, 불공정거래 발생을 사전 대비하는 TF 운영 계획을 21일 밝혔다.9인 애프터마켓 TF…"불공정거래 행위 엄정 대응"시장감시위원회는 KRX 애프터마켓 내 불공정거래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특별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불공정거래 예방조치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정규장과 애프터마켓의 거래내역을 통합 분석하는 등 야간시간 감시 인프라를 구축한다. 특히, 애프터마켓 도입 초기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시장 우려 등을 감안해서, 올해 말까지 '애프터마켓 특별감시TF'를 운영할 예정이다. 거래소 2 금투협-태국채권시장협회, 장외채권시장 자율규제·시장정보 협력 논의 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21일 금융투자협회에서 태국채권시장협회(ThaiBMA) 대표단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국 채권시장 발전과 자율규제·시장정보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ThaiBMA 대표단의 방한 첫 공식 일정이다. 프라산 트라이라트보라쿨(Prasarn Trairatvorakul) 회장을 비롯한 ThaiBMA 임원과 이사회 관계자, 태국 주요 은행·증권사 및 재무부·중앙은행 관계자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ThaiBMA는 태국 채권시장의 자율규제기관(SRO)이자 채권시장 정보센터 및 채권가격평가기관(Pricing Agency)이다. 시장 감시와 회원사 감독, 채권거래 정보·수익률 제공, 시장가격 산출 및 시장표준 마련 등의 역할을 수행 3 가상자산 과세 앞두고 野·업계 우려…"인프라 구축·기본법 마련돼야" 내년 1월 가상자산 거래소득에 대한 과세 시행을 앞둔 가운데 국민의힘과 가상자산 업계에서 제도 시행을 위한 준비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국민의힘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 닥사(DAXA)는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디지털자산 과세제도 개선 정책간담회’를 열고, 가상자산 과세 제도와 관련한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 임이자 정책위의장, 박수영 정책부의장, 송언석 정무위 위원, 서일준 정무위 간사,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업계에서는 오세진 닥사 의장 겸 디지털엑스(Digital X) 대표, 김나영 고팍스 대표, 오경석 두나무 대표, 이재원 빗썸 대표, 강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