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채권-오전] 동결 발표 후 강세폭 소폭 확대...금통위 기대감

강규석

기사입력 : 2021-07-15 10:25

[한국금융신문 강규석 기자] 채권시장이 15일 오전 기준금리 동결 발표 후 소폭 강해졌다.

커브는 대체로 불플래트닝 흐름이지만 변동성 줄인채 스퀘어 수준에서 등락중이다.

금통위 소수의견 숫자 및 한은의 경제 전망 변화 여부 등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다.

이날 오전 9시 47분에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0.5% 동결을 발표했다. 지난 5월보다 2분 빨랐다.

이로써 지난해 5월 금통위에서 25bp 인하된 기준금리 0.50%가 9차례 연속 동결을 기록했다.

오전 10시 21분 현재 3년 국채선물은 5틱 오른 110.37, 10년 국채선물은 21틱 상승한 127.11을 기록중이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 2,599계약과 10년 국채선물 754계약을 순매도했다.

코스콤 CHECK(3101)에 따르면 3년 지표인 국고21-4(24년6월)은 1.2bp 내린 1.375%, 10년 지표인 국고21-5(31년6월)은 1.6bp 하락한 1.986%에 매매됐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오늘 동결 결정이 저번보다 2분 빨리 발표됐다고 만장일치를 기대하는 듯한 시장의 움직임"이라면서도 "그냥 평이한 수준으로 크게 의미는 두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자산운용사의 한 운용역은 "동결은 이미 예상됐던 거고 결국 통화정책 방향에서 한은 스탠스의 변화와 소수 의견 숫자 여부가 중요해 보인다"면서도 "소수 1명의 경우에도 금리 인상 속도 자체가 예상보다 늦어질수 있어 시장이 강세 흐름이 유지될 것 같다"고 말했다.

강규석 기자 nomadk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두나무-비자 맞손…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글로벌 송금 협력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글로벌 결제 기업 비자(Visa)와 맞손을 잡고,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와 AI(인공지능) 금융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두나무는 비자와 스테이블코인 및 AI 기반 차세대 금융·결제 시장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송금 등 신규 서비스 발굴두 회사는 한국시간 27일(현지시간 2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미션락에 위치한 비자 글로벌 마켓 서포트 센터(Visa Global Market Support Center)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발표했다.이날 행사에는 오경석 두나무 대표와 올리버 젠킨(Oliver Jenkyn) 비자 글로벌 사장 등 주요 관계 2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한투증권 대표 추천…내달 총회 개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추천됐다.한투증권은 국내 증권사 중 자기자본 규모가 최대이자, 높은 경상수익을 유지하고 있는 대형사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투협 비상근부회장 후보에 김성환 한투증권 대표가 윤병운 전 NH투자증권 대표의 후임으로 추천됐다.내달 4일 협회에서 임시총회가 열릴 예정으로, 임원 선임 안건에 대한 정회원사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한국투자증권은 앞서 유상호 전 대표, 정일문 전 대표가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번에 김 대표의 선임이 확정될 시, 협회 내 주요 역할을 이어가게 될 예정이다. 특히 한투증권은 최근 규모 확대와 실적 성장이 부각되 3 한투운용·밸류운용 분할합병 결정…유가증권펀드·MMF 밸류로 한국투자신탁운용과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분할합병을 결정했다. 두 운용사 각각의 역할이 명확화된다.분할합병 계약 체결…한투증권 완전자회사 그대로한국금융지주는 손자회사인 한투운용과 한투밸류운용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분할합병 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계약 내용은 한투운용의 유가증권펀드 및 MMF(머니마켓펀드)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서 한투밸류운용에 흡수 합병하는 건이다. 분할합병 승인 결의를 위한 임시 주주총회는 오는 9월 11일 개최 예정이다. 분할 합병 기일은 내년 1월 1일 예정이다.한투운용과 한투밸류운용은 한국투자증권의 100% 자회사로, 분할합병 후에도 변동이 없다.경쟁력 강화 목적이번에 한투그룹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