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교보생명, 이노스테이지 3기 참가 스타트업 모집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28 22:10

7월 5일까지 모집 페이지 통해 지원

사진= 교보생명

사진= 교보생명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교보생명이 우수 스타트업을 육성해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에 박차를 가한다.

교보생명은 오픈이노베이션 ‘이노스테이지(Innostage)’ 3기 참가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노베이션(Innovation)과 스테이지(Stage)의 합성어인 이노스테이지는 2019년 출범한 교보생명의 개방형 혁신 플랫폼이다. 교보생명 및 관계사와 협업 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을 지속 발굴해 액셀러레이션, 제휴 및 투자함으로써 스타트업과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이노스테이지 3기 모집 분야는 ▲라이프케어(생애주기에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서비스 보유 스타트업) ▲웰스케어(NFT, 대체투자 등 자산관련 서비스 및 제반기술 보유 B2B 스타트업) ▲퓨처테크(AI, 빅데이터 등 금융 클라우드에 적용 가능한 기술 스타트업) 등이다.

지난 2기에 참여한 액티비티 플랫폼 ‘프립’의 운영사 ‘프렌트립’은 교보생명의 디지털 보험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과 함께 국내최초로 액티비티 전용 보험을 선보인 바 있다. 1기 참여팀인 아이돌봄 선생님 매칭 서비스 ‘째깍악어’는 최근 교보생명으로부터 1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육아사진 자동정리앱 ‘쑥쑥찰칵’을 서비스하는 2기 우승팀 ‘제제미미’의 경우 다운로드 수가 1100% 신장하고, 유아 미디어데이터를 400만 건 확보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노스테이지는 해를 거듭할수록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스타트업이 스케일업 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일조하는 등 확장성을 띄고 있다"라며 "우수 스타트업이 보유한 디지털 DNA를 이식해 교보생명 고유의 자산으로 축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3기로 선발되면 팀당 사업지원금 1000만원, 액셀러레이터 크립톤의 투자 및 멘토링, 교보생명 현업부서와의 협업 및 제휴 등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 성과에 따라 최대 10억원의 후속투자 검토도 이뤄진다.

교보생명의 이노스테이지 3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7월 5일까지 이노스테이지 모집 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푸본현대생명, K-ICS 211%로 개선…950억 후순위채도 무차환 상환 푸본현대생명이 자본건전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재무체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급여력(K-ICS)비율을 200%대로 유지하는 가운데 95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별도 차환 없이 상환하며 자본여력을 나타냈다. 상반기 흑자 전환에 이어 보장성보험 중심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보험 본업의 수익기반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의 올해 6월 말 기준 K-ICS비율은 211.2%로 집계됐다. 이는 전분기 200.1% 대비 11.1%p 상승한 수준이다.전년 동기 K-ICS비율인 164.9%와 비교하면 46.3%p 개선된 수준을 기록했다.K-ICS비율은 보험사가 예상치 못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보험금을 2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베트남 방카 강화…그룹 금융망 잇는다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신한라이프가 베트남에서 방카슈랑스를 중심으로 영업 기반을 확대한다.여러 국가로 진출 범위를 넓히기보다 신한금융그룹이 현지에 구축한 금융망을 활용해 고객을 확보하고, 베트남 사업을 글로벌 진출의 표준 모델로 만든다는 전략이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라이프생명보험베트남은 천상영 3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美·日 기반 신흥시장 공략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일본과 미국 등 기존 해외 거점의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주력 상품을 중심으로 해외 수입보험료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신흥시장에서는 지분투자와 현지 파트너십을 활용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현대해상의 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