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뉴욕 소재 나스닥타워에 해당 이벤트로 대만 유안타증권을 비롯해 한국 유안타증권, 홍콩 유안타증권 CEO(최고경영자) 등 임직원들이 원격으로 참여한 인터뷰 영상 등이 방송됐다.
앞서 대만, 한국, 홍콩 유안타증권은 나스닥과 ‘나스닥 베이직 엔터프라이즈‘ 라이선스를 체결하고, 각국 투자자들에게 미국주식 전 종목 실시간 시세 무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 유안타증권은 6월 28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주식 실시간 시세 무료 서비스인 ‘실시간 시세 Slim’을 제공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