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디자인 혁신…컬러·패턴 추가한 ‘GEN Z’ 스타일 개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24 11:15

Gen Z 스타일이 적용된 힐스테이트 단지 내 티하우스 / 사진=현대건설

Gen Z 스타일이 적용된 힐스테이트 단지 내 티하우스 / 사진=현대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이 자사 아파트 브랜드인 ‘힐스테이트’ 디자인에 새로운 컬러와 패턴이 추가된 ‘GEN Z(Generation Z) Style’을 개발하여 적용한다고 밝혔다.

‘GEN Z Style’은 국제 색 컨설턴트 협회(IACC)부회장이자 색채의 마술사로 불리는 세계적인 컬러 거장 마시모 카이아초(Massimo Caiazzo)와 스페이스 디렉팅 전문회사 비에이 컴퍼니(BE:A Company)와 협업하여 탄생하였으며, 고유의 다양한 컬러 및 패턴을 통해 획일화된 아파트 디자인에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 영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개발을 통해 분야별 디자인 매뉴얼을 통합한 토탈디자인을 구현하고, 다채로움과 확장성 기반의 디자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미래 주거 트렌드를 선도하고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개발은 심도 있는 사례조사 및 소비자 분석을 통해 고객의 경험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디자인 요소를 선정했으며, 아파트 첫인상인 원경에서부터 입구, 단지 외부공간부터 세대 내부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시선이 따라가는 곳뿐만 아니라 손길이 닿는 터치포인트를 다각도로 고려했다. 고객과 상호작용하는 접점에 특화디자인을 적용하여 포인트를 더하고 엣지를 살릴 수 있는 힐스테이트만의 강화된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확립한다는 것이다.

이는 올 하반기부터 힐스테이트의 문주, 지하주차장, 필로티 디자인 등에 시범 적용을 시작으로 점차 업그레이드 된 적용방안을 통해 디자인 전반에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여 상품뿐만 아니라 디자인측면에서도 향후 주거 트렌드를 이끌어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스마트 디자인을 통해 힐스테이트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켜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단일 신약’ 뛰어넘은 SK바이오팜…최윤정이 이끈 1.5조 결실 에스케이바이오팜(SK바이오팜)이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으로 체질 개선에 나섰다.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 단일 신약 의존에서 벗어나 외부 유망 기술을 적극 도입, 글로벌 종합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것. 이 같은 과감한 체질 변화와 전사 중장기 성장 전략의 중심에는 SK그룹 바이오 사업의 키를 잡은 최윤정 SK바이오팜 전략본부장이 서 있다.전문성 갖춘 최윤정 본부장…중장기 전략 총괄2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이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후속 파이프라인 확보에 속도를 내면서 이를 전면 지휘하는 최윤정 전략본부장의 리더십이 주목받고 있다.1989년생인 최 본부장 2 ‘외형 합격’ CJ대한통운, 수익성 ‘고심’…신영수 대표, 연임 향방은 [CEO 임기보고서] 최고경영자(CEO)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재임 기간의 경영 성과와 과제를 돌아본다. [CEO 임기보고서]는 CEO가 추진한 주요 전략과 경영 판단이 기업의 실적과 사업 경쟁력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풀어야 할 과제를 짚는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CJ대한통운을 이끌고 있는 신영수 대표이사의 연임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쿠팡과 C커머스 등 국내외 이커머스의 공세 속에 인프라 투자와 서비스 개편을 통해 외형을 꾸준히 늘려왔다. 다만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은 감소, 수익성 방어에는 아쉬움을 남겼다는 평가가 나온다.덩치 키웠지만 실속이 없다2 3 치킨 시켜 먹다 옷·신발 산다…배민, ‘쇼핑의 민족’으로 진화 오후에 친구들과 러닝을 하기로 한 A 씨. 하지만 전날 빗속에서 달린 탓에 러닝화가 여전히 젖어 있었다. 급하게 새 러닝화가 필요해진 A 씨는 배달의민족 앱을 켰다. 이제 배민에서도 신발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배민 장보기·쇼핑에 입점한 슈즈 멀티숍 ‘슈마커’에서 원하는 신발을 주문하면 매장에 직접 가지 않고도 배달받을 수 있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음식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이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쇼핑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최근 배민 장보기·쇼핑에 패션·뷰티·잡화 브랜드를 잇달아 입점시키며 상품군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치킨과 피자를 주문하던 앱에서 옷과 신발, 화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