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라이나생명, 제4회 ‘라이나50+어워즈’ 개최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22 10:43

라이나생명, 제4회 ‘라이나50+어워즈’ 개최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라이나생명보험 사회공헌재단 라이나전성기재단은 2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4회 라이나 50+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라이나전성기재단은 50+세대 삶의 질 개선과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바지한 인물이나 단체를 선정해 지난 4월 발표했지만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시상식은 연기했다. 이날 열린 행사도 수상자와 재단 관계자, 심사위원 등 최소 임원만 참석해 진행했다.

전체 대상 및 생명존중상은 김빛내리·장혜식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가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세계 최초 RNA분자 분석 방법을 제시하고, 코로나19 백신 개발 단초를 제공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이들에게는 전체 대상 1억원과 생명존중상 1억원 등 총 2억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김빛내리 교수는 “이번 코로나19 연구가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됐다는 사실이 기쁘다”라며 “앞으로 좋은연구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공동수상자인 장혜식교수도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고생하시는데 그 분들을 대표해서 받은 상으로 알고 오늘의 영광을 함께 고생한 연구원들에게 돌리겠다”라고 말했다.

사회공헌상(상금 1억원) 수상자로는 최영아 서울 시립서북병원 내과 전문의가 무대에 올랐다. 최교수는 “지난 20년간 의사로서의 삶이 매우 가치 있었고, 배움의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오늘영광스러운 자리에 수상자로 선정돼 기쁘다”고 밝혔다.

창의혁신상은 ㈜옵티코(상금 1억원)를 비롯해 ▲㈜엠투에스(2위·5000만원) ▲㈜큐어스트림(3위·3000만원) 등에게 돌아갔다.

창의혁신상 1위 수상자인 김철홍 옵티코 대표는 “회사가 50+세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정받은 만큼 사회에 보답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최종구닫기최종구기사 모아보기 라이나전성기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심사부터 시상식 진행까지 과정이 모두 쉽지 않았지만 가치있는 업적을 이룬 수상자를 선정하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에 기여하는 활동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신상호 토스인슈 본부장·노현태 팀장 “설계사서 관리자로…지역조직 키운다” “지금 팀장이라면 최소한 지점장까지 성장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신상호 토스인슈어런스 본부장은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본사에서 진행한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신상호 본부장은 토스인슈어런스가 대면조직으로 전환한 이후 설계사로 영입돼 본부장까지 승진, 토스인슈어런스 성장에 기여한 개국 공신이다. 토스인슈어런스가 대면영업 전환 이후 조직을 빠르게 확대하는 과정에서 신 본부장이 구축한 교육·육성 방식이 현장 조직의 확장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토스인슈어런스에 따르면, 신 본부장이 맡아온 조직의 인원과 매출은 연평균 100% 성장했다.신 본부장은 토스인슈어런스 성장에 기여할 수 2 푸본현대생명, K-ICS 211%로 개선…950억 후순위채도 무차환 상환 푸본현대생명이 자본건전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재무체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급여력(K-ICS)비율을 200%대로 유지하는 가운데 95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별도 차환 없이 상환하며 자본여력을 나타냈다. 상반기 흑자 전환에 이어 보장성보험 중심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보험 본업의 수익기반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의 올해 6월 말 기준 K-ICS비율은 211.2%로 집계됐다. 이는 전분기 200.1% 대비 11.1%p 상승한 수준이다.전년 동기 K-ICS비율인 164.9%와 비교하면 46.3%p 개선된 수준을 기록했다.K-ICS비율은 보험사가 예상치 못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보험금을 3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베트남 방카 강화…그룹 금융망 잇는다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신한라이프가 베트남에서 방카슈랑스를 중심으로 영업 기반을 확대한다.여러 국가로 진출 범위를 넓히기보다 신한금융그룹이 현지에 구축한 금융망을 활용해 고객을 확보하고, 베트남 사업을 글로벌 진출의 표준 모델로 만든다는 전략이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라이프생명보험베트남은 천상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