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 정기 구독 플랫폼 ‘구독ON’ 출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15 23:05

카카오는 정기 구독이 가능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는 정기 구독 플랫폼 ‘구독ON’을 선보인다. 사진=카카오.

카카오는 정기 구독이 가능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는 정기 구독 플랫폼 ‘구독ON’을 선보인다. 사진=카카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카카오는 정기 구독이 가능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는 정기 구독 플랫폼 ‘구독ON’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카카오톡 채널에서 파트너들이 구독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한 것에 더해, 이용자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구독 상품들을 발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확장한 것이다.

구독ON에서는 식품, 가전, 생필품 등 실물 상품뿐 아니라 청소, 세탁 등 무형의 서비스까지 다양한 종류의 구독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카카오는 매주 상품 업데이트를 통해 라이프스타일 케어 서비스 등 다양한 형태의 정기 구독 상품들을 큐레이션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이용자가 구독을 보다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편리한 동선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전에는 상품 또는 브랜드별로 각각 구독을 관리해야 했다면, 구독ON에서는 My페이지 메뉴를 통해 구독하고 있는 상품 내역, 결제 스케줄 확인, 해지 신청 등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 더보기 탭을 통해 바로 접속이 가능하며, 구독ON 내 써보기 탭과 발견하기 탭에서 원하는 상품을 구독하면 된다. 써보기 탭에서는 이용자가 부담 없이 구독을 시작해볼 수 있도록 할인 및 무료 구독 체험 상품을 선보인다. 발견하기 탭은 이용자에게 경험을 제안하는 큐레이션 공간이다. 일상에 편리함을 더하고, 여가 생활을 풍부하게 하는 구독 상품을 큐레이션해 이용자가 라이프스타일을 소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전을 제공한다.

파트너들은 상품 구독 관리 플랫폼 SSP (Subscription service platform)를 통해 구독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주문 가능 확인(신용등급조회), 전자계약(계약서 자동생성, 서명) 관리뿐 아니라 과금 및 정산 등 렌탈/정기배송 사업 운영에 필요한 제반 업무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도 가능하다.

카카오 관계자는 “단순히 상품을 구매해 소유하는 것이 아닌, 일상을 다채롭게 변화시켜주는 경험을 돕는 수단으로 구독ON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카카오톡을 통해 이용자가 새로운 경험을 발견하고, 쉽고 간편하게 구독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시켜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2 ‘MMO 시장 안착 컴투스 ‘제우스’, 경쟁‧AI 시스템 통했다. 컴투스의 신작 ‘제우스: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이 출시 초반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 경쟁이 가장 치열한 국내 MMORPG 시장에서 신규 IP(지적재산권)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특히 ‘모두를 위한 경쟁’을 지향하며 마련한 다양한 성장과 도전의 기회가 유저들의 폭넓은 참여로 이어지면서, 함께 즐기는 경쟁의 재미가 흥행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분석이다.16일 컴투스에 따르면 지난 8월 26일 서비스를 시작한 제우스는 출시 18시간 만에 구글·애플 앱마켓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출시 50일이 지난 현재에도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흥행세에 맞춰 서버도 초기 30개 서버에서 39개 3 기아 PV5, 공유 사업 추진…원격 카셰어링 실증 시작 기아가 PV5를 활용해 국내 최초로 원격 운전 기술을 활용한 카셰어링 서비스 실증에 나선다. PV5 등 상용차 판매뿐만 아니라 차세대 모빌리티 서비스 영역까지 확대한다는 구상이다.기아는 경기도 판교에서 PV5를 활용한 원격 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를 개시하고, 연말까지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원격 운전은 외부 관제센터에서 4G·5G 무선 통신망을 활용해 운전자가 탑승하지 않은 차량을 원격으로 운행 및 제어하는 기술이다.기존 통신망 및 일반 차량을 활용할 수 있어 완전 자율주행 대비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 또 이용자 이동 편의 향상과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 구현이 가능해 차세대 이동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앞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