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협, 모바일 플랫폼 ‘온뱅크’ 가입자 100만 돌파…금리 노마드족 ‘호평’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11 10:31

2040세대 인기…모바일 전용 상품 가입률 높아

신협중앙회는 지난달 모바일 플랫폼 ‘온뱅크’의 가입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는 지난달 모바일 플랫폼 ‘온뱅크’의 가입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신협중앙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신협의 모바일 플랫폼 ‘온뱅크’의 가입자 수가 지난달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금리 노마드족’의 눈길을 끌며 금융앱 시장 내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신협 온뱅크는 비대면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개설이 가능한 모바일 앱이다. 지난해 1월 앱 출시 이후 출시 6개월 만에 예·적금 총액 1조원을 돌파했으며, 1년 6개월 만에 가입자 수도 100만명을 돌파하게 됐다.

온뱅크 앱의 주사용자는 2040세대로 전체 사용자의 63%를 차지한다. 온뱅크 상위 10개 상품 중 6개가 모바일 전용 상품이며 세대 별 목돈 관리를 위한 적금과 예탁 상품의 사용률이 높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온뱅크가 100만 가입자 수를 달성하기까지 많은 애정과 관심 가져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온뱅크는 선진화된 디지털 금융 시스템과 신협의 평생 어부바 가치가 결합된 따뜻한 모바일 플랫폼으로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금융 문화를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신협은 지난 1일 온뱅크를 소재로 한 ‘3차 어부바 캐릭터’ 광고를 공개하고, 오는 30일까지 광고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 참여는 신협중앙회 공식 유튜브와 블로그에 광고에 대한 소감과 어부바가 들어줬으면 하는 소원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는 어부바 인형을, 61명에게는 5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문창환 IBK캐피탈 대표 "금융자산 12조7000억원으로 성장…해외서 신성장동력 마련" [IBK캐피탈 창립 40주년] 문창환 IBK캐피탈 대표가 IBK캐피탈 창립 40주년인 올해 금융 자산은 12조7000억원으로 성장했다며 내년에는 신성장 동력을 해외에서 찾다고 밝혔다.문창환 IBK캐피탈 대표는 지난 10월 30일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IBK캐피탈 창립 40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혔다.문창환 IBK캐피탈 대표는 "10년 전 창립30주년 기념사에서 ‘100년을 향한 원년’을 선언했고,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금융자산은 4조5000억 원에서 12조 3000억원으로 성장했다"라며 "해외로 시야를 넓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발굴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개척해야 한다"라고 밝혔다.10월 30일 창립 40주년…새 비전 제시IBK캐피탈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10월 30일 본 2 KB저축은행, 가락동 본점 시대 마감…내년 역삼 KB라이프타워로 이전 [KB저축은행 쇄신] KB저축은행이 내년 8월 서울 송파구 가락동 본사를 떠나 강남구 역삼동 KB라이프타워로 이전한다. 저축은행 고객의 상담 동선에서 벗어난 외곽 입지를 정리하고, 같은 건물에 모인 은행·보험 계열사와 연계 영업을 넓히려는 결정이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저축은행은 송파구에 에 있는 현 본사 사옥을 매각하고 강남에 소재한 KB라이프타워에 임차 형태로 입주한다.기업금융 부실도 상당 부분 개선한 만큼, 본사 이전을 계기로 리테일 중심 체질을 다져 내년 흑자 전환을 이룬다는 구상이다. 고객 상담 동선 안으로…은행·보험과 한 지붕이전을 결정한 첫 번째 이유는 영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다.저축은행 고객은 테헤란로나 분당 서현 3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 맞춤형 금융·생활 서비스로 사업자 접점 확장 [카드사 개인사업자 공략]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가 법인카드 상품과 디지털 서비스를 앞세워 사업자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출장 수요가 많은 기업고객을 위한 특화 혜택을 제공하고, 태블릿PC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으로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개인사업자 전용 플랫폼을 통해 매출 관리부터 정책 정보 제공, 설비 구매까지 지원한다.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기업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법인카드 상품을 다변화하는 동시에 개인사업자 플랫폼 '셀리(Selly)'를 통한 경영지원 영역을 넓히고 있다.롯데카드 관계자는 “법인회원과 개인사업자 고객의 업종과 특성에 맞는 전용 상품과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