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벤처캐피탈협회, 조달청과 혁신제품 발굴 활성화 나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04 14:45

추천위원 추천·혁신제품 탐색 등 담당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지난 3일 조달청과 혁신제품의 발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지난 3일 조달청과 혁신제품의 발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벤처캐피탈협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지난 3일 조달청과 혁신제품 추천위원(스카우터)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통한 혁신제품의 발굴 활성화와 혁신조달의 성과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추천위원 추천과 혁신제품 탐색, 발표회 개최 지원 등의 역할을 담당하며 조달청은 추천위원 제도 총괄과 추천 제품의 혁신제품 지정 및 시범구매 연계, 사전심사 및 발표회 개최를 총괄하는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혁신제품 추천위원 제도는 기술의 혁신성은 있지만 정보부족 등으로 조달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거나 조달시장을 인식하지 않았던 기업과 제품을 정부가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제도를 가리킨다.

올해 최초로 도입돼 시범사업을 실시하며, 기존 조달시장 밖에 존재하는 새로운 혁신제품을 발굴해 혁신제품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공공서비스 개선을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지성배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은 “VC 투자기업의 가치상승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제도”라며, “투자자와 혁신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박대성 키움에프앤아이 대표, 대손충당금 확대에 순익 주춤…실리 위주 입찰로 대응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키움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회수 시장 악화로 순익이 감소했다. 경매 시장 회수가 지연되며 대손 부담이 커진 탓이다. 이에 점유율 확대보다 회수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입찰가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하반기에 대응할 방침이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키움에프앤아이 상반기 연결 순이익은 87억원으로 전년 상반기(92억원) 대비 5.84% 감소했다. 키움에프앤아이의 상반기 연결 영업수익은 815억원으로 전년 동기(682억원)보다 19.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40억원으로 18.4% 늘었다. 키움에프앤아이 관계자는 "자산이 결국 경매로 회수가 돼야 하는데 회수 시장 자체가 좋지 않다 보니 대손 등 부담이 실적에 반영된 것"이 2 KB·현대캐피탈 등 캐피탈사도 신입 채용…"스펙보다 경험·직무 이해도 강조 유리" [2026 금융권 공동 채용 박람회] "캐피탈사는 리테일, 기업금융 등 다양한 업무를 영위하고 있는 만큼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지원에 도움이 됩니다"20일 서울 중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 참여한 캐피탈사 채용 담당자들은 캐피탈사 지원 시 지원자에게 필요한 부분을 이같이 밝혔다. 캐피탈사들은 본래 채용 박람회에 현대캐피탈을 제외하고는 채용부스를 운영하지 않았으나, 올해는 KB캐피탈, IBK캐피탈이 채용부스를 운영해 지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캐피탈사 상반기 채용공고 다수 속 KB캐피탈·현대캐피탈 10월 공고캐피탈사들은 대부분 상반기에 신입 채용을 완료하는 경우가 많으나 지원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자 3 금융권 인기에 카드사 부스 문전성시…카드사 인사담당자 "소통 능력 중요 역량"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카드업계가 IT거버넌스 개편 등으로 타 직군과 비지니스도 중요시 되기 때문에 소통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20일 서울 중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 참여한 카드사 채용 담당자들은 카드사 직원으로서 중요한 역량으로 소통 능력을 꼽았다. 타 부서와의 협업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조율해야 하는 업무가 늘어나고 있어서다.이날 박람회에 ▲현대카드 ▲롯데카드 ▲KB국민카드 ▲ 신한카드 ▲BC카드 ▲삼성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8개사가 각 사 채용 담당자는 부스에 상주하며 인재상과 직무 구성, 전형 절차 등에 대해 상담했다.이날 카드사 채용상담 부스에는 상담을 받기 위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