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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첫 온라인 행사 22일 개최…최신 5G 기술 선봬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04 09:20

22일, 최신 5G 통신기술 및 진화 방향 소개
차세대 통신기술인 6G 기술 언급 전망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가 오는 22일 '삼성 네트워크: 통신을 재정의하다'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가 오는 22일 '삼성 네트워크: 통신을 재정의하다'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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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가 네트워크사업부 최초로 온라인 행사를 열고 최첨단 5G 통신기술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4일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에 ‘삼성 네트워크: 통신을 재정의하다’ 행사 초대장을 발송했다. 행사는 오는 22일 밤 11시 온라인으로 약 30분간 진행된다. 삼성전자 뉴스룸과 삼성전자 네트워크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매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모바일월드콩그래스)에서 새로운 기술을 공개해왔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오프라인 참석이 불가능하자, 온라인 행사를 통해 기술을 선보이려는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차세대 네트워크의 진화 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전경훈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 사장을 비롯해 사업부 주요 임원들이 참석해 삼성전자 자체 칩과 소프트웨어 역량을 중심으로 가상화 솔루션, 기지국, 특화망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5G 네트워크의 무한한 잠재력을 실현해 모든 사물과 사람을 매끄럽게 연결하는 삼성전자의 최첨단 통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삼성전자가 선도적으로 개발 중인 6G 기술에 대한 언급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삼성전자는 5G 상용화 첫 해인 지난 2019년 5월 삼성리서치 산하에 차세대 통신연구센터를 설립하고 5G 경쟁력 강화와 6G 선행 기술 연구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에는 차세대 통신기술인 6G 백서 ‘새로운 차원의 초연결 경험’을 공개했다. 이들은 6G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연구가 필요한 후보 기술로 ▲테라헤르츠(THz) 주파수 대역 활용을 위한 기술 ▲고주파 대역 커버리지 개선을 위한 새로운 안테나 기술 ▲이중화(듀플렉스) 혁신 기술 ▲유연한 네트워크 구성, 위성 활용 등 네트워크 토폴로지 혁신 기술 ▲AI 적용 통신기술 등을 꼽았다.

또 6G 시대의 주요 트렌드로 △커넥티드 기기의 폭발적인 증가 △AI 활용 통신 기술 확대 △개방형 협업을 통한 통신망 개발 △통신기술을 활용한 사회적 격차 해소와 지속가능한 발전 등을 제시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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