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내 통화정책 기조전환은 연준보다 후행적...한은 정책변화 시기는 24년 1분기 정도 - 신금투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5-27 15:51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7일 "국내 통화정책의 기조 전환은 연준보다 후행적으로 시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명실 연구원은 "5월 금통위 시사점은 성장률 상향 조정과 금리인상은 별개라는 점"이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국내 경기회복 속도와 물가 레벨 모두 미국을 하회하고 있다"면서 "국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물가안정목표선을 장기 상회할 가능성도 낮다"고 밝혔다.

그는 "선제적으로 금리인상을 단행할 이유가 전혀 없다"면서 "또한 통화정책 경계감으로 인한 시장금리 상승 압력도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연준의 정책 변화 직후 소수의견 출현으로 시장에 충분한 인상 시그널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후 한국은행의 정책변화 시기는 24년 1분기 정도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미국 연준의 테이퍼링과 금리 인상 중 먼저 예상되는 행보는 테이퍼링 공식화 및 시행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연준은 자산매입 속도에 대해 논의하겠지만, 서두르지 않고 금리도 더 오랫동안 더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며 "물론 이전부터 시장과 사전소통은 빈번히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8월 잭슨홀과 9월 FOMC에서 관련 발언이 예상된다"면서 "각각의 시기를 21년말(테이퍼링 공식화)과 23년말(기준금리 인상)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자료: 신한금융투자

자료: 신한금융투자

이미지 확대보기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하한가 1주에 시장이 흔들렸다”…NXT 시가 단일가 도입, 투자자에겐 득일까 실일까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가 프리마켓에 시가 단일가매매 도입을 추진하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프리마켓에서 단 한 주, 많게는 10여 주의 거래로 대형주의 주가가 하한가까지 밀리는 일이 반복되자 시장 안정 장치 보완에대한 필요성이 커진 탓이다.투자자 입장에선 일단 ‘깜짝 하한가’로 인한 예기치 못한 손실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다만 프리마켓 특유의 빠른 거래와 가격 변동을 활용해 단기 매매에 나서던 투자자들에게는 거래 기회가 줄어드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넥스트레이드(대표이사 김학수)는 내년 1월 시행을 목표로 프리마켓에 시가 단일가매매를 도입하는 2 한화자산운용, 'PLUS 미국S&P500' 2종 총보수 인하…'연 0.0062%' [ETF 통신]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임동준)이 미국 S&P500 환노출·환헤지 ETF(상장지수펀드) 2종의 총보수를 낮춘다. 한화운용은 28일 'PLUS 미국S&P500' ETF는 기존 연 0.0700%에서 0.0062%, 'PLUS 미국S&P500(H)'는 연 0.3000%에서 0.0062%로 인하된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운용보수는 두 상품 모두 0.0001%로 낮아지고, 지정참가회사 보수 0.0001%, 신탁보수 0.0050%, 사무관리보수 0.0010%로 적용된다.환헤지형 ETF는 헤지 운용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환노출형보다 보수가 높게 책정되는 것이 일반적이나, 같은 수준으로 맞춰 환율 전망에 따라 자유롭게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한화운용 측은 설명했다.달러 강세를 예상하거나 달 3 디지털자산기본법 내달 윤곽 나오나…대주주 지분 제한 ‘촉각’ 가상자산 2단계 입법인 디지털자산기본법이 내달 윤곽을 드러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그동안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과 은행 중심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구조 등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며 논의가 지연됐지만, 최근 주요 쟁점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면서 법안 추진에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올해 전반기 국회에서는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을 20% 수준으로 설정하되, 예외적으로 34%까지 허용하는 방안 등이 검토된 바 있다.금융위 “지분 규제 확정된 바 없어”28일 정부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가상자산 2단계 법안인 (가칭)‘디지털자산법’ 정부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정부안은 이르면 내달 공개될 전망이며, 정무위원장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