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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마켓 전시회 오토살롱위크, 9월30일 킨텍스서 개막…바이크·전기차 추가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25 10:44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 '2021 오토살롱위크'가 오는 9월30일부터 4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25일 오토살롱위크 조직위원회는 이번 전시를 자동차 산업 전반과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콘텐츠를 구성해 대한민국 최대 오토비즈니스 전시회이자 자동차 축제로 기획됐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시품목별로 테마관을 구성한다. △정비·세차 △케어 △부품 △튜닝 △전장용품 △액세서리 △모터스포츠 △오토라이프스타일 △캠핑카 △완성차 △전기차 등이다.

특히 최초로 바이크 산업과 협력해 '코리아 오토-바이크 페스타'를 부대행사로 연다. 완성 바이크, 기어, 액세서리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사와 파츠 유통사 및 수입사가 대거 참여할 전망이다.

또 e-모빌리티 전기차 산업을 준비하고 있는 이모빌리티연구조합(EMTRA) 주도로 전기차 엑스포인 'E-RUN 엑스포'도 개최된다. 국내 e-모빌리티 업계의 다양한 솔루션 및 국내 제작 e-모빌리티 차량을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된다.

조직위는 "최근 튜닝 산업 규제 완화의 움직임과 개개인의 취향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 등으로 인해 자동차 애프터마켓, 튜닝, 캠핑, 바이크 시장에 긍정적인 바람이 불고 있다"며 "이에 부응하기 위해 전시 콘텐츠를 확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2019 오토살롱위크에 참가한 지프 튜닝카. 사진=오토살롱위크 조직위.

2019 오토살롱위크에 참가한 지프 튜닝카. 사진=오토살롱위크 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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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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