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채권-개장] 미국장 반영 강세 출발 후 횡보

강규석

기사입력 : 2021-05-21 09:19

[한국금융신문 강규석 기자] 채권시장이 21일 미국시장을 반영하며 강세 출발 후 횡보중이다.

국채선물 시장에서 3년선물이 3틱 오른 111.05, 10년 선물이 11틱 오른 125.69로 시작했다.

간밤 미국채 시장에서 테이퍼링 우려가 과도했다는 인식으로 미국채 수익률이 5.1bp 하락한 1.622%를 나타냈다.

이날 노동부에서 발표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는 44만4천명을 기록하며 예상치 45만명을 하회했다. 지난 3월 팬데믹이 본격화한 이후 최소치를 다시 경신했다.

장 시작전 한국은행에서 발표한 생산자물가는 전월비 0.6% 상승하며 6개월 연속 올랐다.

오전 9시 14분 현재 3년 국채선물은 4틱 오른 111.06, 10년 국채선물은 15틱 상승한 125.73을 기록중이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 696계약을 순매수하고 10년 국채선물 235계약을 순매도했다.

코스콤 CHECK(3101)에 따르면 3년 지표인 국고20-8(23년12월)은 0.1bp 내린 1.101%, 10년 지표인 국고20-9(30년12월)은 1.1bp 하락한 2.124%에 매매됐다.

이날 오전 기재부에서 물가채 교환 0.1조원을 실시한다.

오후 5시에는 기재부에서 비경쟁인수 발행 종목 및 발행예정 금액을 발표한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다음주 국고채 5년물, 20년물 입찰 헤지 물량 출회 부담에 따른 전강후약 장세를 예상한다"며 "다음주에 20년 입찰을 제외하고는 장기물 입찰이 없고 금통위가 예정되어 있어 플래트닝 시도가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금통위에서는 수정경제 전망이 상향조정되면 이는 통화 완화 축소에 대한 명분으로 작용할 듯 싶다"고 덧붙였다.

자산운용사의 한 운용역은 "미국채 수익률이 하루만에 반락하면서 강세 트라이가 예상되나 오늘 MBS 입찰 1.7조원과 다음주 연속된 입찰로 물량 부담이 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또 "10년물 비경쟁물량 마지막날이라 주중 행사되지 못했던 물량이 일시에 나올수 있어 10년 구간은 반등에 특히 부담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강규석 기자 nomadk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하한가 1주에 시장이 흔들렸다”…NXT 시가 단일가 도입, 투자자에겐 득일까 실일까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가 프리마켓에 시가 단일가매매 도입을 추진하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프리마켓에서 단 한 주, 많게는 10여 주의 거래로 대형주의 주가가 하한가까지 밀리는 일이 반복되자 시장 안정 장치 보완에대한 필요성이 커진 탓이다.투자자 입장에선 일단 ‘깜짝 하한가’로 인한 예기치 못한 손실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다만 프리마켓 특유의 빠른 거래와 가격 변동을 활용해 단기 매매에 나서던 투자자들에게는 거래 기회가 줄어드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넥스트레이드(대표이사 김학수)는 내년 1월 시행을 목표로 프리마켓에 시가 단일가매매를 도입하는 2 한화자산운용, 'PLUS 미국S&P500' 2종 총보수 인하…'연 0.0062%' [ETF 통신]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임동준)이 미국 S&P500 환노출·환헤지 ETF(상장지수펀드) 2종의 총보수를 낮춘다. 한화운용은 28일 'PLUS 미국S&P500' ETF는 기존 연 0.0700%에서 0.0062%, 'PLUS 미국S&P500(H)'는 연 0.3000%에서 0.0062%로 인하된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운용보수는 두 상품 모두 0.0001%로 낮아지고, 지정참가회사 보수 0.0001%, 신탁보수 0.0050%, 사무관리보수 0.0010%로 적용된다.환헤지형 ETF는 헤지 운용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환노출형보다 보수가 높게 책정되는 것이 일반적이나, 같은 수준으로 맞춰 환율 전망에 따라 자유롭게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한화운용 측은 설명했다.달러 강세를 예상하거나 달 3 디지털자산기본법 내달 윤곽 나오나…대주주 지분 제한 ‘촉각’ 가상자산 2단계 입법인 디지털자산기본법이 내달 윤곽을 드러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그동안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과 은행 중심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구조 등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며 논의가 지연됐지만, 최근 주요 쟁점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면서 법안 추진에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올해 전반기 국회에서는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을 20% 수준으로 설정하되, 예외적으로 34%까지 허용하는 방안 등이 검토된 바 있다.금융위 “지분 규제 확정된 바 없어”28일 정부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가상자산 2단계 법안인 (가칭)‘디지털자산법’ 정부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정부안은 이르면 내달 공개될 전망이며, 정무위원장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