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큐셀, 고출력 태양광 모듈 ‘큐피크 듀오 G10’ 출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18 08:34

한화큐셀은 17일 더욱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는 고출력 태양광 모듈 ‘큐피크 듀오 G10(Q.PEAK DUO G10)’을 국내에 출시했다. 사진=한화그룹.

한화큐셀은 17일 더욱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는 고출력 태양광 모듈 ‘큐피크 듀오 G10(Q.PEAK DUO G10)’을 국내에 출시했다. 사진=한화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한화큐셀은 17일 더욱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는 고출력 태양광 모듈 ‘큐피크 듀오 G10(Q.PEAK DUO G10)’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큐피크 듀오 시리즈’는 미국, 독일, 영국, 한국 등 주요 에너지 시장에서 한화큐셀이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할 수 있게 한 핵심 제품군으로 금번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2분기 내 주요국 주택용 시장 등 프리미엄 시장에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된 큐피크 듀오 G10 모듈의 최대 출력 485Wp(와트피크)로 기존 큐피크 듀오 G9 모듈보다 출력이 30Wp가량 높아졌다. 여기에 제로갭(Zero Gap), 고효율 하프셀, 와이어링 디자인을 포함하는 한화큐셀의 퀀텀 듀오 Z 기술이 적용돼 더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일반 태양광 모듈은 수십 개의 셀을 한 판에 모아 셀과 셀을 연결했기 때문에 셀과 셀 사이에 간격을 둬 물리적 안정성을 높인다. ‘제로갭’ 기술은 셀과 셀 사이의 공간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일반 셀을 반으로 잘라 저항을 줄인 하프셀과 12줄의 와이어로 셀을 고정해 간격 없이도 물리적 안정성을 유지한다. 또 이렇게 간격을 줄여 생긴 면적에 추가로 셀을 배치해 동일 면적의 모듈에서 더 높은 출력을 제공한다.

한화큐셀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품질 검사 기준보다 최대 3배 혹독한 조건으로 품질 관리를 진행한다. 작년 12월엔 세계적 검증기관인 ‘티유브이 라인란드(TÜV Rheinland)’의 신규 태양광 모듈 품질 검사(QCPV, Quality Controlled PV) 인증을 업계 최초로 획득하여 업계 최고 수준의 철저한 품질 관리를 인정 받았다.

이 같은 기술력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기반으로 한화큐셀은 주요 시장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한화큐셀은 지난 4월 수만명의 독일 소비자가 평가에 참여한 ‘독일 생활소비재 어워드(Life & Living Awards 2021)’ 태양광 분야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 태양광 전문 리서치 기관인 이유피디 리서치(EuPD Research)가 선정하는 ‘태양광 톱 브랜드(Top Brand PV)’를 유럽 8년 연속, 호주 6년 연속 수상했다. 미국 주거용, 상업용 모듈 시장에선 각각 3년 연속, 2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이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한화큐셀은 고객 가치 증진을 위해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세계 최고 수준의 철저한 품질 관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은 제품들을 국내에 지속 출시해 한국 태양광 시장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엔솔, 중진공과 중소 배터리 업계 상생 협력 강화 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김동명)이 국내 중소 배터리 업체들과 상생을 강화해 산업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LG에너지솔루션은 24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LG에너지솔루션 대전기술연구원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K-배터리 생태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양 기관이 공동 추진한 ‘K-배터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후속 협력이다. 배터리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 확대를 목표로 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배터리 산업 분야 유명 중소벤처기업 발굴 및 육성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협력 ▲협력사 경쟁력 강화 지원 2 ‘다재다능’ 기아 ‘PV5’, 장애인 이동권까지 책임 소비자 목적에 따라 다양한 활용성을 가진 기아의 PBV(목적기반차량) ‘PV5’가 지체장애인 이동권 향상까지 책임진다. 기아는 앞으로도 기술을 활용한 포용적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기아는 24일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이하 지장협)와 손을 잡고 '더 기아 PV5 WAV (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이하 PV5 WAV)'를 활용해 교통약자 이동 편의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기아 브랜드 체험관 Kia360(서울 압구정동 소재)에서 진행됐다. 정원영 기아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 등 관계자들이 자리한 가운데 진행됐다.PV5 WAV는 기아 3 홈플러스 전단채 피해자들 "MBK 김병주 회장, 책임 있는 자구책 내놓아야" 홈플러스 물품구매전자단기사채(전단채) 피해자들이 MBK 김병주 회장의 실질적 자본 출연 등 책임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22일 이의환 홈플러스 전단채 피해자 비대위 집행위원장은 "MBK는 홈플러스를 통해 수익과 평판 및 금융적 성과를 누린 만큼, 위기 상황에서 손실을 부담하고 책임있는 자구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김병주 회장을 겨냥해 "책임을 요구받을 때는 그 부가 비현금성이라 사용할 수 없다는 김 회장의 논리는 납득하기 어렵다"며 "이는 한국 사회가 대주주에게 요구하는 최소한 책임윤리"라고 했다.이 집행위원장은 MBK와 김 회장이 홈플러스에 지원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5000억 원에 대해서도 순수 현금 출연으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