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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네이버와 전세대출 맞손…신규고객에 5만 포인트 지급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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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5-1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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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신한은행이 네이버페이와 손잡고 전략적 마케팅에 나선다. ‘네이버 부동산’에서 전세매물을 검색한 뒤 바로 신한은행 대출을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도 내놓을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네이버페이를 통해 전세대출을 신규 신청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네이버페이 포인트 증정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다음달 30일까지 네이버페이 ‘포인트 혜택’ 메뉴 내 ‘신한쏠(SOL) 전세대출’ 배너에서 참여 신청을 하고 전세대출을 받는 고객 중 선착순 500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5만원을 증정한다.

배너를 통해 신한은행의 전세대출 상품 추천 서비스로 이동한 고객이 연소득, 보증금, 원하는 주택종류 등의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본인에게 적합한 전세대출 상품의 대출 한도와 금리를 즉시 확인하고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이달 중순부터 네이버 부동산에도 신한은행 전세자금대출 상품 추천 배너를 게시해 고객이 원하는 전세매물을 검색한 뒤 바로 전세대출의 한도, 금리 등을 확인하고 대출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네이버페이 및 네이버 부동산과 연계해 고객들이 간편하게 신한은행의 전세대출 상품을 검색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에 중점을 둔 생활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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