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스피, 외인 2.7조 매도세에 하락 마감…3160대까지 후퇴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12 16:00

3161.66 마쳐, 개인은 3조 순매수…삼바 4%대 급등 마감

코스피, 외인 2.7조 매도세에 하락 마감…3160대까지 후퇴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12일 코스피가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 가운데 3160선까지 후퇴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장보다 47.77포인트(1.49%) 내린 3161.66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0.07포인트(0.00%) 내린 3209.36에 개장해 이후 낙폭을 키웠다.

아시아 증시 전반의 부진이 연동되고, 인플레이션 우려도 불안 요인으로 작용했다.

장중 3138을 터치하기도 한 코스피는 이틀째 1%대 급락하며 3200선 아래에서 마감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6900억원, 2500억원 규모 동반 순매도에 나섰다. 반면 개인이 2조9800억원 규모 순매수로 지수 하단을 받쳤다.

삼성전자는 1.48% 내려 8만원을 가까스로 지켰다. SK하이닉스(-2.85%)도 하락불을 켰다.

시총 상위주 중 화이자 백신 위탁생산 보도 영향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4.77% 급등 마감했다. 이와 관련 이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공시했다.

이날 코스닥도 1%대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 장보다 11.51포인트(1.18%) 내린 967.10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0.34포인트(0.03%) 내린 978.27에 개장해 낙폭을 키웠다.

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외국인의 순매도가 확산되고 선물 순매도도 더해 낙폭을 키우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인플레이션 관련 우려도 하방 압력이 되고 있다.

최유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글로벌 기술주 동반 약세, 인플레이션 압력이 고밸류 종목에 불편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1원 오른 1124.7원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이찬진 금감원장 "해킹 사고 CEO 책임 엄중히 물을 것"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잇단 금융권 해킹 사고에 대해 CEO(최고경영자) 등 경영진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는 제재 방침을 강조했다.또, 보안 취약으로 해킹 사고가 발생한 경우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하는 개정 입법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게 협조할 방침이다.전금법 미적용사로 번진 해킹사고 금감원은 이찬진 원장이 지난 3일 임원회의에서 최근 금융권 해킹사고와 관련 업권 별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IT 보안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해킹사고가 전통 금융사뿐만 아니라, 전자금융거래법 미적용사로 전방위 확대되고 있는 데 대해 경계했다.가상자산사업자,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 등에서는 대비 태세가 더욱 시급하다고 짚었다.대형 증권 2 신호철號 카카오페이증권, 3분기 영업익 157억원…"고객 기반 지속 확대"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카카오페이증권(대표 신호철)의 올해 3분기 개별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다만 국내외 주식 거래 둔화와 환율 변동성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은 크게 감소했다.주식 거래대금 감소 여파…분기 실적 주춤카카오페이는 3일 자회사 카카오페이증권의 2026년 3분기 개별 영업이익이 15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했지만, 전분기보다는 60% 감소한 수치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이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지만, 3분기에는 주식 거래대금 감소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둔화했다. 같은 기간 매출(영업수익)은 746억원을 기록했다.다만 서비스 다변화에 힘입어 고객 기반과 3 포스코퓨처엠, 이자보상배율 1.03배...공모채 1000억 투심 향방은? 포스코퓨처엠(대표이사 엄기천)이 은행 대출을 갚기 위해 공모채 시장을 찾는다.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은 4일 수요예측을 거쳐 12일 2년물 400억 원, 3년물 600억 원 등 총 1000억 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액은 최대 2000억 원 한도 내에서 증액도 가능하다.공모희망금리는 개별민평 평균에 ±0.30%p를 적용해 제시했다. 대표주관은 KB증권·삼성증권·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키움증권 등 5곳이 공동으로 맡았다.신용등급은 한국신용평가 등 3개 신용평가사 모두 AA-(안정적)로 평가했다. 포스코그룹의 유사시 지원가능성이 반영돼 자체 신용도보다 한 노치 높은 등급을 받았다.조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