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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지금의 반도체 호황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을 것...핵심산업 전방위 지원 강화"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5-10 11:20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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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니어스랩 IPO, FI 약정 수익과 공모가 ‘기묘한 일치’ 드론 피지컬 AI 기업 니어스랩이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투자자 설득을 통해 자본잠식에서 벗어난 만큼 성공적인 기업공개(IPO)가 절실한 상황이다. 하지만 실적 목표 달성에 실패한 만큼 신규 투자자들의 시선은 냉랭할 수밖에 없다. 재무적투자자(FI)들에게 약속한 ‘최소’ 기준과 공모가가 일치한다는 점에서 밸류 산정 과정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니어스랩은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기업공개(IPO) 절차를 본격 진행한다. 수요예측은 오는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희망공모가 밴드는 3만~4만1200원으로 결정됐다. 공모 주식수는 총 91만주다.공모규모는 공 2 키움증권, 빗썸 지분인수 추진설…"디지털자산 사업기반 확보 위한 다양한 방안 검토 단계" 키움증권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인 빗썸의 지분 인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현재까지 확정 사항은 없다. 전통 증권사들이 가상자산 거래소와의 '동맹'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추가적인 합종연횡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키움 "다양한 방안 검토" 빗썸 "여러 가능성 염두"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최근 빗썸 측에 제3자 배정 신주 발행 방식으로 지분 투자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이날 키움증권 측은 공시를 통해 "당사는 디지털자산 사업 기반 확보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단계로,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빗썸 측 역시 "금융권 3 코스피 8000시대, 여전히 발목 잡는 기업 지배구조 코스피 지수가 8000선을 넘었지만 여전히 주당순자산비율(PBR) 1배를 넘지 못하는 기업이 수두룩하다. 인수합병(M&A)과 산업 구조조정 등이 요구되지만 거버넌스 문제가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29일 기업·금융 데이터 플랫폼 딥서치에 따르면 현재 국내 시장에서 주당순자산비율(PBR) 1배 기업은 1704개사로 집계됐다. 국내 시장에 상장된 기업수는 총 2536개다. 무려 67.1%가 장부가치조차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코스피 지수는 지난해 초 2000선 초반에 불과했다. 현재는 8000~9000선에서 거래될 정도로 크게 올랐다. 증시 상승을 견인한 섹터는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지주사 등 일부에 국한된다. 수급 자체가 한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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