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채권-개장] 전주말 약세 되돌리며 강세 출발...예상을 하회한 美 고용지표

강규석

기사입력 : 2021-05-10 09:21

[한국금융신문 강규석 기자] 채권시장이 10일 전주말 약세를 되돌림하며 강세 출발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 3년 선물이 5틱 오른 110.91, 10년 선물이 5틱 상승한 125.66으로 출발했다.

지난 주말 미국채시장에서 10년물 수익률이 쇼크에 가까운 고용지표로 한때 1.50%대를 깨고 내려갔다가 반등해 0.9bp 오른 1.575%를 나타냈다.

이날 발표된 미 4월 비농업고용이 26만6천명 늘면서 예상치 97만8천명에 크게 못 미쳤다.

오전 9시 18분 현재 3년 국채선물은 5틱 오른 110.91, 10년 국채선물은 2틱 상승한 125.63을 기록중이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 725계약과 10년 국채선물 660계약을 순매수했다.

코스콤 CHECK(3101)에 따르면 3년 지표인 국고20-8(23년12월)은 0.9bp 내린 1.123%, 10년 지표인 국고20-9(30년12월)은 0.2bp 오른 2.122%에 매매됐다.

이날 기재부에서 국고 3년물 3조원(선 1.2조/ 본 1.8조) 입찰을 실시한다.

한국은행에서는 실시하는 통안채 1년물 0.8조원, 91일물 0.9조원 입찰이 예정되어 있다.

또 오전 11시에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4주년을 맞아 대국민 특별연설을 한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미 고용지표를 들여다보면 예상보다 큰 폭의 하회를 했지만 임금이 상승하는 등 세부내역이 호조를 보였다"면서 "국내외 입찰 부담도 있어 강보합권 흐름 정도 예상한다"고 말했다.

자산운용사의 한 운용역은 "오늘 3년물과 내일 2년물 입찰은 외국인의 수요가 유입되는 구간이어서 큰 부담없이 시장에서 소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오전 11시에 예정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4주년 기자회견에서 재난지원금 발언 등이 나올 수 있어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규석 기자 nomadk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하한가 1주에 시장이 흔들렸다”…NXT 시가 단일가 도입, 투자자에겐 득일까 실일까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가 프리마켓에 시가 단일가매매 도입을 추진하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프리마켓에서 단 한 주, 많게는 10여 주의 거래로 대형주의 주가가 하한가까지 밀리는 일이 반복되자 시장 안정 장치 보완에대한 필요성이 커진 탓이다.투자자 입장에선 일단 ‘깜짝 하한가’로 인한 예기치 못한 손실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다만 프리마켓 특유의 빠른 거래와 가격 변동을 활용해 단기 매매에 나서던 투자자들에게는 거래 기회가 줄어드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넥스트레이드(대표이사 김학수)는 내년 1월 시행을 목표로 프리마켓에 시가 단일가매매를 도입하는 2 한화자산운용, 'PLUS 미국S&P500' 2종 총보수 인하…'연 0.0062%' [ETF 통신]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임동준)이 미국 S&P500 환노출·환헤지 ETF(상장지수펀드) 2종의 총보수를 낮춘다. 한화운용은 28일 'PLUS 미국S&P500' ETF는 기존 연 0.0700%에서 0.0062%, 'PLUS 미국S&P500(H)'는 연 0.3000%에서 0.0062%로 인하된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운용보수는 두 상품 모두 0.0001%로 낮아지고, 지정참가회사 보수 0.0001%, 신탁보수 0.0050%, 사무관리보수 0.0010%로 적용된다.환헤지형 ETF는 헤지 운용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환노출형보다 보수가 높게 책정되는 것이 일반적이나, 같은 수준으로 맞춰 환율 전망에 따라 자유롭게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한화운용 측은 설명했다.달러 강세를 예상하거나 달 3 디지털자산기본법 내달 윤곽 나오나…대주주 지분 제한 ‘촉각’ 가상자산 2단계 입법인 디지털자산기본법이 내달 윤곽을 드러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그동안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과 은행 중심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구조 등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며 논의가 지연됐지만, 최근 주요 쟁점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면서 법안 추진에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올해 전반기 국회에서는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을 20% 수준으로 설정하되, 예외적으로 34%까지 허용하는 방안 등이 검토된 바 있다.금융위 “지분 규제 확정된 바 없어”28일 정부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가상자산 2단계 법안인 (가칭)‘디지털자산법’ 정부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정부안은 이르면 내달 공개될 전망이며, 정무위원장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