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는 29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휴대폰 판매량은 8100만대, 태블릿은 800만대를 기록했다”며 “ASP(평균판매가격)는 태블릿을 포함해 243달러이며, 제품 믹스 중 스마트폰 비중은 90% 중반”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 2분기 휴대폰은 감소하고 태블릿 판매량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ASP는 전 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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