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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업계 최초 '실감형 사이버 견본주택' 선보인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20 19:07

더샵 송도아크베이 실감형 견본주택 현장 / 사진=포애드원

더샵 송도아크베이 실감형 견본주택 현장 / 사진=포애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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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포스코건설이 업계 최초로 실감형 사이버 견본주택을 선보인다. 기존 유니트(세대정보)만을 구현했던 3D사이버 모델하우스와는 달리 이번 실감형 사이버 견본주택은 견본주택 전체를 가상현실(VR)로 구현한다.

부동산 트렌드 변화에 맞춰 첨단 IT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불어 현재 코로나 19로 견본주택을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가상현실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이해를 도울 방침이다.

이번 실감형 사이버 견본주택은 가상현실을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언제 어디서나 PC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실제로 견본주택을 방문한 듯한 생생한 관람(체험)이 가능하다. 오프라인 견본주택의 관람 동선에 있는 모든 콘텐츠가 3D가상주택전시관 안에 모두 담겨있어 정보를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견본주택 단지 입구부터 생생하게 구현되며 단지, 단위세대, 견본주택 내 미건립 세대도 소비자들이 볼 수 있도록 구현했다. 360도 회전뷰가 가능한 실감형 Full 3D VR(Virtual Reality)로 구현돼 소비자가 확인하고 싶은 정보를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자유로운 공간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항공 촬영된 주변 입지 및 단지 배치도 둘러볼 수 있다.

포스코건설 임현지 분양소장은 “코로나19로 사이버 견본주택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등 실감형 기술(VR)의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부동산 산업과 첨단 IT 기술의 융합은 피할 수 없는 대세가 됐다” 며 “수요자 니즈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견본주택에서 가상주택전시관으로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고객경험과 고객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새로운 부동산 서비스를 선보여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라고 말했다.

실감형 가상현실 견본주택은 오는 21일(수)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더샵 송도아크베이’ 오피스텔에 최초로 적용된다. 또한 분양 예정인 ‘더샵 송도아크베이’ 아파트에도 적용될 예정으로, 아파트 분양 시에는 입주전에는 체험이 어려웠던 커뮤니티 시설도 VR로 구현하여 공개할 예정이다.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공구 B3블록에 들어서는 ‘더샵 송도아크베이’는 지상 최고 49층, 4개동, 총 1,03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고급스런 웨이브형 특화 외관이 적용되는 랜드마크 단지이다.

주거형으로 선보이는 전용 84㎡ 단일면적의 오피스텔은 소형 아파트 못지 않은 평면 구조가 도입된다. 타입별로는 ▲84OA1 42실, ▲84OA2 42실, ▲83OA3 43실, ▲84OB 43실, ▲84OC 42실, ▲83OD 43실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국제업무지구역이 도보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인천 도심 및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다. 제2경인고속도로도 가까워 인천국제공항과 경기 서남부, 서울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예비타당성을 통과한 GTX-B노선이 계획되어 있어 향후 서울역까지 30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할 전망이다.

송도 IBD내에 위치해 커낼워크, 코스트코, 롯데마트,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등 쇼핑시설이 가깝다. 인근으로 송도 세브란스 병원도 계획돼 있다. 채드윅 송도국제학교와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연송초·고, 신정중, 인천포스코고 등 교육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앞 워터프런트 호수와 수변공원을 비롯해 송도센트럴파크, 송도달빛축제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차별화된 상품도 적용된다. 채광과 통풍에 탁월한 4베이 및 판상형 위주의 설계가 적용되고,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알파룸과 넉넉한 드레스룸까지 적용된다. 또 층간소음 저감에 효과적인 기둥식 구조 설계도 적용될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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