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텔레콤, AI 구독형 컴퍼니 속도…SK매직 렌탈 서비스 개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31 11:12

SKT 대리점서 SK매직 렌탈 상품 88개 모델 신청·구독
지역별 거점에 체험 전문 매장 구축

SK텔레콤이 31일부터 대리점에서 SK매직의 정수기, 공기 청정기, 인덕션 등 전체 렌탈 서비스를 개시한다.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이 31일부터 대리점에서 SK매직의 정수기, 공기 청정기, 인덕션 등 전체 렌탈 서비스를 개시한다. 사진=SK텔레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올해 ‘구독형 AI 컴퍼니’로 체질을 개선시키겠다고 선언한 SK텔레콤이 교육 구독 서비스에 이어 홈 케어까지 구독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SK텔레콤은 SK매직과 업무 위탁 계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SK텔레콤 대리점에서도 SK매직이 취급하는 렌탈 상품(88개모델)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홈 케어 구독 서비스는 지난 2월 웅진씽크빅과의 업무 협약으로 출시한 ‘웅진스마트올’에 이은 두 번째 구독 상품이다.

1차로 1700여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기본적인 렌탈 상품을 체험할 수 있는 SK매직 렌탈 가입·구독 서비스를 우선 오픈한 뒤 SK텔레콤 전 매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주요 지역별 거점에는 체험 전문 매장을 구축하고, 고객센터를 통한 제품 상담이나 가입 신청도 가능하다.

이번 SK매직 렌탈 구독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SK텔레콤 대리점에서 정수기·공기청정기 등의 홈 케어 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상담할 수 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향후 다양한 제휴사들과 여러 구독 상품들을 편리하게 가입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출시해, 렌탈 고객의 편의성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상품 측면에 있어서도 AI 서비스와 결합된 SK매직의 상품 개발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K매직 구독 서비스 개시에 맞춰 '구독X구독'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사진=SK텔레콤

SK매직 구독 서비스 개시에 맞춰 '구독X구독'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사진=SK텔레콤

이미지 확대보기
SK텔레콤은 SK매직 구독 서비스 개시에 맞춰 3월 31일부터 4월 30까지 ‘SK매직 렌탈’ 구매 상담을 신청한 고객 중 이벤트 응모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400명에게 15만원 상당의 홈 케어 제휴 구독 혜택을 무료로 제공한다.

'더반찬&'에서 매주 희망 요리 7종을 제공하는 정기 구독권을, '보틀웍스'는 취향에 맞는 차(茶)키트 정기 구독권과 스페셜 굿즈를 증정한다. '청소연구소'에서는 홈클리닝 정기 구독권과 소독제를, '클린베딩'에서는 호텔 침구세트 정기 구독권을 각각 100명의 구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윤재웅 SK텔레콤 구독마케팅담당은 “SK텔레콤은 이번 생활형 가전 렌탈 구독 서비스 런칭 이후에도 F&B, 여행, 모빌리티, 배달 등 생활 전반의 다양한 영역에 대해 순차적 상품 출시를 검토 중”이라며 “앞으로 SK텔레콤 대리점에서 통신 서비스 뿐만 아니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다양한 서비스들의 체험과 구독을 상담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로봇도 ‘경험’이 재산…피지컬 AI, ‘학습 데이터’가 승부 가른다 생성형 AI를 넘어 실제 물리 공간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글로벌 로봇 업계의 주도권 경쟁이 ‘학습 데이터 확보’로 이동하고 있다. 단순한 인터넷 텍스트나 이미지를 학습하는 기존 AI와 달리, 피지컬 AI는 물체와의 상호작용, 공간 인식, 물리적 변수 등 현실 세계의 행동·상호작용 데이터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특히 로봇이 공장, 물류창고, 국방 등 다양한 현장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작업하는 시대가 다가오면서, 로봇의 성능은 단지 하드웨어 스펙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인간이 오랜 시간 쌓아온 작업 경험을 어떻게 고품질 데이터로 전환하고, 이를 가상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확 2 전통 간식 제공부터 마일리지 특별기까지…항공사 '추석 손님맞이' 제각각 추석 연휴를 맞아 항공사들이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명절 승객을 맞는다. 진에어와 파라타항공은 공항과 기내에서 약과·한과를 나눠주며 명절 인사를 건넨다. 대한항공은 마일리지를 쓰려는 고객을 위해 김포발 제주행 특별기를 띄운다.새 브랜드로 처음 명절을 맞는 트리니티항공은 24시간 비상 대응 조직을 꾸렸다. 에어프레미아는 공항 혼잡을 줄이는 수속 요령을 안내했다. 지난해 9월 30일 양양~제주 노선으로 비행을 다시 시작한 파라타항공은 취항 1주년과 추석이 겹치면서 '감사 인사'에 초점을 맞췄다.추석 뒤로도 10월 개천절·한글날 연휴가 이어지는 만큼, 항공사들의 명절 수요 잡기는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진에어, 게이트서 약 3 올레드 TV 2대 중 1대가 LG...프리미엄 TV 선택 기준은 TV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무엇일까. 화면 크기, 가격, 화질 등 여러 기준이 있겠지만 최근에는 어떤 패널을 쓰느냐가 중요한 선택지가 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는 OLED를 찾는 소비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실제 시장에서도 이런 변화가 숫자로 나타난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OLED TV 출하량은 148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3% 증가했다. 같은 기간 LCD TV 출하량 증가율은 3%에 그쳤다. TV 시장 전체가 빠르게 커지는 상황은 아닌데도 OLED를 찾는 수요는 상대적으로 가파르게 늘어난 셈이다.그렇다면 이 148만 대의 OLED TV 가운데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브랜드는 어디일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