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카드, 메리어트와 글로벌 호텔 멤버십 전용 신용카드(PLCC) 출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30 08:38

메리어트·웨스틴 등 전세계 7600여 개 호텔 운영
호텔 연 1회 무료 숙박…최대 1만 5000 포인트 지급

신한카드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글로벌 호텔 멤버십 PLCC를 출시했다.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글로벌 호텔 멤버십 PLCC를 출시했다. /사진=신한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한카드가 글로벌 호텔 멤버십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를 출시한다. 제휴사 메리어트가 운영하는 호텔의 멤버십 우대·포인트 사용 혜택을 전세계 어디에서나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는 30일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손잡고 글로벌 호텔 멤버십 PLCC인 ‘메리어트 본보이TM 더 베스트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세계 133개 국가에서 메리어트·웨스틴·쉐라톤·W·리츠칼튼·코트야드·포포인츠 등 30개의 브랜드의 7600여개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 최대 호텔 그룹이다.

‘메리어트 신한카드’는 전 세계적으로 약 1억 5000만명 회원수를 보유한 ‘메리어트 본보이™’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는 물론 전세계 호텔에서 우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카드 가입만으로 연간 25박 숙박을 해야 받을 수 있는 메리어트 본보이™ 골드 엘리트 등급이 카드 보유기간 동안 기본 제공되면, 이용 실적에 따라 플래티늄 엘리트 등급으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메리어트 신한카드’는 일상 속 카드 소비로 전 세계 메리어트 호텔·제휴사에서 이용할 수 있는 메리어트 본보이™ 포인트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메리어트 본보이™ 참여 호텔에서 카드 이용 시 1000원당 5 메리어트 본보이™ 포인트 적립 등 카드 이용에 따라 1000원당 1~5 메리어트 본보이™ 포인트가 적립되며 연간 이용실적에 따라 최대 1만 5000 보너스 포인트가 지급되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메리어트 신한카드’는 전 세계 체인호텔에서 사용 가능한 연 1회 무료 숙박권과 국내 메리어트 참여 호텔 조식 5만원 할인 연 2회 혜택, 고객 등급 유지·업그레이드를 위해 필요한 실적인 엘리트 숙박 실적 10개도 제공한다.

아울러 연 4회 동반 1인까지 적용되는 공항라운지 혜택도 제공되며, 연회비는 VISA 시그니처 26만 7000원, 국내전용 26만 4000원이다.

임영진닫기임영진기사 모아보기 신한카드 사장은 “금번 메리어트 카드 출시를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나 차별화된 혜택과 멤버십을 누릴 수 있게 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도 글로벌 1위 호텔 기업인 메리어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폭넓은 가치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신한카드 미래 지향점인 ‘라이프&파이낸스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지역 세일즈 앤 마케팅 최고 책임자는 “한국 최대 카드사인 신한카드와 한국 최초 글로벌 호텔 신용카드를 출시하는 놀라운 이정표를 세우게 되어 영광이며, 여행이 재개되었을 때 양사의 고객들에게 좋은 여행이 주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고객들을 위한 공동의 가치 창출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생활금융 생태계 확대…고객 접점 강화 [외국인 금융 공략]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국내 체류 외국인 증가에 대응해 생활금융 생태계 확대를 통한 외국인 고객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활밀착형 혜택을 담은 맞춤형 상품과 KB국민은행 연계 서비스를 통해 금융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비대면 카드 발급과 고객 지원 체계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외국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1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국내 체류 외국인의 금융 수요 증가에 맞춰 관련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국민카드 관계자는 “외국인 고객이 국내 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업종 중심의 혜택을 강화하고, 디지털 채널을 통한 카드 발급 절차를 간소화하고 이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2 NH농협캐피탈, 새 브랜드 NCAP 론칭…장종환 대표 "18년 간 고객 곁에 함께 한 철학 담아" [캐피탈 돋보기] NH농협캐피탈이 새 브랜드 NCAP(엔캡)을 론칭했다. 장종환 농협캐피탈 대표는 새 브랜드 의미에 대해 18년 간 고객과 함께한 농협캐피탈의 철학을 담아 만들었다고 말했다.장종환 농협캐피탈 대표는 15일 오후5시 원센티널 지하2층에서 열린 농협캐피탈 새 브랜드 NCAP 출범 행사 'NCAP Day 2026'에서 이같이 밝혔다.농협캐피탈 새 브랜드 NCAP은 'Near the Customer, Always a Partner' 약자로, '고객 곁에서 늘 함께하는 파트너'라는 뜻을 담았다. 지난 1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내 공모와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그동안 비공식적으로 사용되던 ‘농캐’, ‘NHC’ 등 다양한 약칭을 하나의 공식 브랜드로 통일했다. 3 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 대표, AI 신상품으로 승부수 [2026 CB사 하반기 전략 ①] 국내 CB(Credit Bureau) 업계가 새 성장 동력 찾기에 나선다. 주력인 조회 사업을 넘어 AI 기반 신상품과 대안신용평가, 해외 시장 진출 등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주요 CB사의 하반기 경영 전략과 신사업 구상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 대표가 인공지능(AI)을 앞세운 신상품으로 하반기 승부수를 던진다.12일 한국평가데이터에 따르면 주력인 기업정보 조회 사업의 성장세가 둔화하며, 기업 데이터베이스(DB)에 AI 기술을 결합한 고수익 상품으로 라인업 재편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한국평가데이터 관계자는 “설립 당시 한국평가데이터의 역할은 중소기업의 정보 비대칭 해소, 중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