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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고기리 들기름막국수' 출시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22 10:24

사진 =  오뚜기

사진 = 오뚜기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오뚜기가 유명 맛집 고기리막국수의 들기름막국수를 제품으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고기리막국수의 인기 메뉴인 들기름막국수는 직접 뽑은 메밀면을 고소하고 향긋한 들기름과 간장소스에 비벼 깨와 김을 곁들여 먹는 음식이다.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늘 긴 줄을 서야만 들기름막국수를 맛볼 수 있다.

오뚜기는 우리 음식인 막국수를 언제든지 구매하기 쉽고 어디서든지 보관하기 쉽고 누구나 조리하기에 쉬운 제품으로 만들기 위해 지난해부터 고기리막국수와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거듭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오뚜기 ‘고기리 들기름막국수’가 탄생했다.

‘고기리 들기름막국수’는 최근 국제식음료품평회(ITQI)에서 2스타 등급을 받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선정한 세계일류상품인 오뚜기 ‘방앗간 들기름’을 사용해 더욱 깊고 진한 풍미가 특징이다. 오뚜기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옛날 볶음참깨’로 더욱 고소한 막국수의 맛을 구현해냈다. 국산 김가루와 특급 품질의 간장, 양념의 조화를 최고로 이끌어내는 높은 품질의 메밀면까지 함께 구성돼 있는 제품으로 라면처럼 간편하게 조리해 즐길 수 있다.

오뚜기는 ‘고기리 들기름막국수’를 집에서 편하게 맛볼 수 있도록 배민쇼핑라이브, 카카오커머스를 통해 오는 30일 최초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은 배달의민족 앱 내의 배민쇼핑라이브에서 오뚜기와 고기리막국수의 협업 과정이 담겨있는 스페셜 VOD 컨텐츠를 선공개 하며 소비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음식을 통해 진심을 전하는 고기리막국수와 협업해 ‘고기리 들기름막국수’를 선보인다”며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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