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부동산114, 프롭테크 기업 '스마트워킹'과 MOU 체결…REPS 고도화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25 10:53

부동산114, 프롭테크 기업 '스마트워킹'과 MOU 체결…REPS 고도화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부동산114(대표 최익훈)와 프롭테크기업인 스마트워킹(대표 김태훈닫기김태훈기사 모아보기)은 25일 ‘프롭테크 사업 개발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동산114의 부동산통계 통합 솔루션인 ‘REPS(Real Estate Power Solution)’와 스마트워킹의 분양현장 관리 솔루션인 ‘스마트워킹’의 전문성과 축적된 경험을 고도화하여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아가기로 했다.

부동산114의 REPS(Real Estate Power Solution)는 부동산 114가 지난 2000년 이후 지속적으로 축적해온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전국 부동산 가격과 공급, 분양 등 다양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는 부동산통계 시스템이다. 특히, REPS는 입지분석과 분양가산출, 분양성파악, 수요분석 등에 필요한 신뢰도 높은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과거 전문 컨설팅을 통해 의존할 수밖에 없었던 정보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어 이용 고객(사)들의 만족도가 높다.

스마트워킹이 운영하는 ‘스마트워킹’은 계약 현황과 입금 히스토리 등 분양계약과 관련된 전반적인 현황은 물론 고객 내방률 등의 실시간 통계 정보와 조직관리 등의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어 분양현장 관리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과거 수기 작성에 따른 문제를 최소화하고 분양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분양대행사 등 관련 업체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스마트워킹 김태훈 대표는 “양사의 기술 시너지를 통해 프롭테크 전문 사업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부동산114 남형규 데이터사업부장은 “양사의 파트너십을 통해 부동산 빅데이터 시장에서의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를 이용한 분양 사업지 검토부터 플랫폼을 활용한 분양현장 관리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포스코이앤씨 주거의 진화…‘더샵’과 ‘오티에르’의 탄생 [건설 브랜드의 역사 ⑧] 제철소 설비 정비업체에서 출발한 포스코이앤씨(대표이사 송치영)는 엔지니어링과 시공 역량을 결합한 종합건설사로 성장하며 국내 주거시장에 입지를 넓혔다. 2002년 아파트 브랜드 ‘더샵’을 출시한 이후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과 초고층 건축사업을 수행했고, 2022년에는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선보이며 고급 주거시장에 진출했다. 최근에는 리모델링 사업을 확대하며 노후 주택 정비시장에서도 사업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제철정비에서 종합건설사로…2002년 ‘더샵’ 탄생포스코이앤씨의 법인 연혁은 1982년 설립된 제철정비주식회사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제철정비철구공업과 거양개발을 거쳐 1994년 포스코개발로 사명을 변 2 몸값은 얼마?…‘성장 프리미엄’, 시험대 올랐다 [무신사 IPO ②] 온라인 패션 플랫폼으로 성장한 무신사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오프라인과 해외로 사업을 확장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는 가운데, 시장에서 거론되는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무신사의 상장 추진 배경과 기업가치 그리고 상장 이후 성장 전략과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시장에서 거론되는 무신사의 기업가치는 8조~10조 원이다. 국내 패션 플랫폼 1위라는 입지에 오프라인과 해외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더한 평가다. 다만 실제 공모 과정에서 이 같은 몸값을 인정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무신사를 플랫폼 기업으로 볼 것인지, 패션·유통기업으로 평가할 것인지에 따라 기업가치 산정 기준이 달라 3 내년 FDA 승인 기대…HK이노엔 곽달원, ‘케이캡ʼ 신화 쓸까 [CEO 임기보고서] 최고경영자(CEO)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재임 기간의 경영 성과와 과제를 돌아본다. [CEO 임기보고서]는 CEO가 추진한 주요 전략과 경영 판단이 기업의 실적과 사업 경쟁력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풀어야 할 과제를 짚는다. <편집자 주>곽달원 HK이노엔 대표가 국산 30호 신약 ‘케이캡’의 성장에 힘입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1조 원·영업이익 1000억 원’을 달성했다. 나아가 내년 초 예정된 케이캡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은 글로벌 시장 진출의 핵심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임기 만료를 앞둔 곽 대표가 케이캡의 글로벌 도약과 후속 성장동력 확보 과제를 연임으로 이어갈 수 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