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핀다, 저축은행 평균 대출금리 5개월 연속 하향 …29개 금융기관과 연계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22 08:37

저축은행 19곳과 제휴…최대 2.5% 우대금리 혜택 제공

핀테크 기업 핀다가 29개 금융기관의 비교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핀다

핀테크 기업 핀다가 29개 금융기관의 비교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핀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대출 중개·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 핀다를 통해 저축은행대출을 받은 고객들의 평균 금리가 5개월 연속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핀다는 22일 비교대출 서비스를 제휴한 금융기관이 29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스펙트럼의 대출상품을 고객 개인의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핀다는 대출확정조건을 1분 내 조회하여 신청까지 한 번에 가능한 ‘비교대출서비스’와 이자 납기일 알림 서비스 등 대출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나의대출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핀다는 올해 애큐온저축은행, OK저축은행을 추가로 입점시키며 총 29개 금융사의 대출확정조건을 조회할 수 있다. 특히 핀다와 공식적으로 제휴한 저축은행은 19곳에 이른다.

또한 핀다는 한국씨티은행과 부산은행, 전북은행, BNK경남은행 등 1금융권 대출상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품을 보유하고 있는 저축은행을 최대한 많이 제휴해 개인의 각 상황에 맞는 상품을 추천하고 있다.

핀다는 고객의 다양한 상품 선택권을 확보하면서 우대금리 혜택까지 제공하고 있다. 실제 핀다를 통해 저축은행대출을 받은 고객의 평균 대출금리는 지난 5개월 연속 낮아지고 있다.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5.1%에서 11월 14.7%, 12월 14.4%, 1월 14.4%를 기록했으며, 이달 현재까지의 평균 대출금리는 14.3%로 집계됐다. 지난달 저축은행 전체 평균 대출금리 16.37%에 비해 2%p 낮은 수치다.

아울러 핀다는 이달 동안 한국투자저축은행의 대출상품에 0.5% 우대금리를 무조건 적용하는 고객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핀다를 통해 대출을 받을 경우 9개의 금융기관에서 최대 2.5%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박홍민 핀다 대표는 “1금융권과 저축은행 등 2금융권과의 협업을 강화하며 다양한 대출 조건을 한 번에 비교해 가장 유리한 대출상품을 추천하는 알고리즘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기에 핀다를 통해 대출을 받을 경우 최대 2.5%의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등 고객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은 혜택을 계속해서 설계해가겠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은미號 토스뱅크, '고객 지출 성격' 초점...'Day'로 관리비·통신·보험 묶었다 [인뱅 PLCC 재편] 인터넷전문은행들이 두 번째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를 내놓으면서 상품 간 역할 구분도 뚜렷해지고 있다. 한 장으로 폭넓게 할인하던 데서 나아가 간편결제·생활비·해외 등 소비영역에 맞춰 각 카드의 쓰임새를 달리하는 방향이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첫 PLCC '토스뱅크 하나카드 Wide'와 두 번째 상품 '토스뱅크 하나카드 Day'를 일정 기간 함께 운영한 뒤 Wide 신규판매를 종료했다. 현재는 관리비·통신·보험 등 반복 지출과 일상 소비를 한 장에 담은 Day에 무게를 두고 있다. 범용 할인형을 생활비 특화형으로 단순 교체하기보다 서로 다른 소비패턴에 맞춰 PLCC의 역할을 나눈 것이 특징이다.Wide 병행 후 Day 중심…상 2 이호성號 하나은행, ‘HanAXpert’로 맞춤인재 육성…AI 역량 '방점' [은행원의 진화]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은 ‘HanAXpert’를 앞세워 은행원의 성장 공식을 바꾸고 있다. 하나은행은 올해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부터 기업금융과 개인금융, 자금·외국환, 글로벌, 인공지능(AI)·데이터 금융 등 5개 ‘전문 Track’을 제시하고 지원 단계부터 향후 성장할 전문영역을 선택하도록 했다.HanAXpert라는 이름부터 하나은행(Hana)과 AI 전환(AX·AI Transformation), 전문가(Expert)를 결합했다. 단순히 은행 업무 전반을 처리하는 신입행원을 뽑는 데서 나아가 AX 시대에 특정 금융영역의 전문성을 갖춘 은행원으로 육성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HanAXpert 역시 입행 후 일정 기간 영업점 근무를 거치지만 이전과 다른 점은 전문 3 이호성號 하나은행, PX·배달 '실생활 혜택' 승부...나라사랑카드 발급 점유율 42% [청년금융 인사이드]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은행권의 군 장병 고객 확보 경쟁이 카드 발급을 넘어 급여계좌와 자산형성 상품으로 넓어지고 있다. 병역판정검사를 계기로 접점을 만든 청년 고객을 군 복무 기간은 물론 전역 이후까지 장기 고객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올해 처음 사업에 진출한 하나은행은 장병의 실사용처에 맞춘 카드 혜택과 급여통장·적금 연계를 앞세워 초기 시장 안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카드 이용 문턱을 낮추는 동시에 전담조직과 금융교육·복지 지원까지 더해 군 생활 전반으로 접점을 넓히는 전략이다.첫 사업 8개월, 시장 안착 속도하나은행은 올해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자로 처음 관련 업무를 시작했다. 기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