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동원F&B
올리닉은 '모든'(All)과 '특별한'(Unique)의 영어 합성어로 '영양 관리의 모든 것을 담은 특별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라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 18년간 축적한 동원F&B의 고객 연령·성별 정보를 기반으로 맞춤형 신제품을 출시했다.
'울트라 비타 액션', '오더리스 알티지 오메가큐텐', '트리플 아이 프로텍터', '프로바이오틱스 100억', '트레스 오리진 아쿠아 프로폴리스'(스틱형·스프레이형) 6종이다.
동원F&B는 다음 달 14일까지 GNC 골드회원을 대상으로 올리닉 제품 6종을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제품은 전국 GNC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코로나19 유행 이후 인해 건강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짐과 동시에 품격있는 영양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가 많아져 이번 브랜드를 준비했다"며 "기능과 고객층을 세분화해 맞춤형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