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카드, 개인사업자 혜택 담은 ‘캐시노트 롯데카드’ 출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04 09:07

가맹점 매출 반영해 우대 한도 부여…최대 2% 로카코인 적립

롯데카드가 개인사업자를 위한 혜택을 담은 ‘캐시노트 롯데카드’를 출시한다. /사진=롯데카드

롯데카드가 개인사업자를 위한 혜택을 담은 ‘캐시노트 롯데카드’를 출시한다. /사진=롯데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롯데카드가 4일 한국신용데이터와 개인사업자를 위한 혜택을 담은 ‘캐시노트 롯데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캐시노트 롯데카드’는 이용할 때마다 최대 2%를 전용 포인트인 로카코인으로 무제한 적립해주고, 적립된 로카코인으로 단기카드대출과 장기카드대출(카드론) 이용할 때 발생하는 이자와 결제대금을 납부할 수 있다.

지난달 실적이 없어도 이용금액의 1%를 기본 적립해주고, 지난달 월 평균 단기카드대출과 장기카드대출 이용잔액이 300만원 이상인 경우 2%를 특별 적립해준다.

또한 지난달 카드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월 이용료 5390원의 ‘캐시노트 고급형’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캐시노트는 한국신용데이터가 운영하는 가맹점 매출관리와 종합경영관리 서비스로 현재 전국 70만개 사업장이 가입해 이용하고 있다.

캐시노트 고급형은 가맹점의 일·월별 매출 정보와 카드사별 대금 입금정보, 주간 고객 방문리포트, 상권 내 매장 비교 분석 데이터 등 사업운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카드 발급 시 개인 신용도와 함께 본인이 운영하는 가맹점 매출정보도 함께 반영해 우대 한도를 부여하고 있다. 한국신용데이터의 ‘캐시노트 크레딧 브리지’를 활용해 매출 증가세와 단골 수, 단골 매출 비율 등 가맹점의 실제 운영 데이터를 활용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운영자금 등을 위해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업자가 카드 사용시 다양한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했다”며, “카드 한 장으로 금융과 카드 혜택, 가맹점 관리서비스 등을 함께 누릴 수 있어 사업장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생활금융 생태계 확대…고객 접점 강화 [외국인 금융 공략]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국내 체류 외국인 증가에 대응해 생활금융 생태계 확대를 통한 외국인 고객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활밀착형 혜택을 담은 맞춤형 상품과 KB국민은행 연계 서비스를 통해 금융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비대면 카드 발급과 고객 지원 체계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외국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1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국내 체류 외국인의 금융 수요 증가에 맞춰 관련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국민카드 관계자는 “외국인 고객이 국내 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업종 중심의 혜택을 강화하고, 디지털 채널을 통한 카드 발급 절차를 간소화하고 이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2 NH농협캐피탈, 새 브랜드 NCAP 론칭…장종환 대표 "18년 간 고객 곁에 함께 한 철학 담아" [캐피탈 돋보기] NH농협캐피탈이 새 브랜드 NCAP(엔캡)을 론칭했다. 장종환 농협캐피탈 대표는 새 브랜드 의미에 대해 18년 간 고객과 함께한 농협캐피탈의 철학을 담아 만들었다고 말했다.장종환 농협캐피탈 대표는 15일 오후5시 원센티널 지하2층에서 열린 농협캐피탈 새 브랜드 NCAP 출범 행사 'NCAP Day 2026'에서 이같이 밝혔다.농협캐피탈 새 브랜드 NCAP은 'Near the Customer, Always a Partner' 약자로, '고객 곁에서 늘 함께하는 파트너'라는 뜻을 담았다. 지난 1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내 공모와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그동안 비공식적으로 사용되던 ‘농캐’, ‘NHC’ 등 다양한 약칭을 하나의 공식 브랜드로 통일했다. 3 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 대표, AI 신상품으로 승부수 [2026 CB사 하반기 전략 ①] 국내 CB(Credit Bureau) 업계가 새 성장 동력 찾기에 나선다. 주력인 조회 사업을 넘어 AI 기반 신상품과 대안신용평가, 해외 시장 진출 등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주요 CB사의 하반기 경영 전략과 신사업 구상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 대표가 인공지능(AI)을 앞세운 신상품으로 하반기 승부수를 던진다.12일 한국평가데이터에 따르면 주력인 기업정보 조회 사업의 성장세가 둔화하며, 기업 데이터베이스(DB)에 AI 기술을 결합한 고수익 상품으로 라인업 재편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한국평가데이터 관계자는 “설립 당시 한국평가데이터의 역할은 중소기업의 정보 비대칭 해소, 중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