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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강릉자이 파인베뉴’ 전타입 1순위마감…경쟁률 최고 17.6대 1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12 20:35

강릉자이 파인베뉴 1순위청약 결과 (12일 밤 8시 30분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강릉자이 파인베뉴 1순위청약 결과 (12일 밤 8시 30분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GS건설이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 102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강릉자이 파인베뉴’가 12일 진행된 1순위청약에서 전타입 청약마감했다.

12일 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평균 13.15대 1, 최고 17.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135㎡형에서 나왔다. 3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기준 53건의 신청이 몰려 17.6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가장 많은 227가구가 공급된 84㎡A형의 경우 해당지역에서만 3972건의 신청이 몰려 역시 17.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강릉자이 파인베뉴는 GS건설이 강릉지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이(Xi) 아파트다.

강릉자이 파인베뉴는 단지에서 약 2km 거리에 KTX 강릉역이 위치해 있어 서울까지 약 1시간 4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며, 강릉IC와 연결되는 7번 국도와 35번 국도가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차량을 통해 강릉시내 및 타지역으로 이동을 수월하게 할 수 있다.

특히 단지 출입구가 강릉 시내를 관통하는 7번 국도(고성~부산, 총 513km)와 직접 연결될 예정으로 교통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의 당첨자 발표는 1월 19일(화)이며, 정당계약은 2월 1일(월)~2월 3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공급금액은 74㎡형 기준 3억3700만 원대, 84㎡A형 기준 3억8400만 원대(각각 최고가 기준)에서 형성될 것으로 보이며, 입주예정월은 2024년 1월께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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