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S25, ‘수제딸기잼키트300G’ 선봬…딸기 농가 지원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21 16:59

GS25 '수제 딸기잼 키트' 모습. / 사진제공 = GS리테일

GS25 '수제 딸기잼 키트' 모습. / 사진제공 = GS리테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손쉽게 딸기잼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수제딸기잼키트300G’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상품 패키지에는 딸기, 설탕, 제조시 필요한 1회용 용기, 보관용 유리병, 만드는 설명서 및 유리병을 장식 할 수 있는 데코스티커까지 들어 있어 별도 추가 재료 구입없이 자신만의 수제딸기잼을 만들 수 있다. 가격은 9900원이다.

만드는 방법은 먼저 딸기를 깨끗하게 세척한 후, 설탕과 딸기를 냄비에 함께 담아 물(즙)이 생길때까지 조물조물 으깨어주고 약불에서 10분 정도 끓여준다. 이 딸기잼을 식힌 후, 유리병에 넣고 장식까지 하면 완성된다.

코로나19가 끝나지 않고, 점차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올라감에 따라 바깥 활동에 제한이 있어 무료함을 느끼는 고객들에게 시간을 재미있게 보낼 수 있고, 자신만의 잼을 만든 추억을 제공해 고객들의 높은 반응이 예상된다. 또한, ‘수제딸기잼키트’에 있는 딸기는 당도는 높으나 상품화가 어려운 못난이 딸기를 같이 활용했다. 못난이 딸기는 일반적인 유통 판매가 어려워 주스상품용으로 주로 판매가 되었으나, 이번 키트 상품에 적극 활용해, 재배 농가 돕기에 동참하는 의미도 함께 제공한다.

GS25가 지난 2월에 긴 나무 막대에 여러가지 과일을 끼워 달콤한 시럽을 바른 뒤 굳혀 만들어 먹는 ‘탕후루’ 4종을 출시했다. 탕후루 상품은 집콕족에게 집안에서 혼자 노는 상품으로 인기를 얻으며, SNS에 다수의 만들어 먹는 법, ASMR 콘텐츠 등이 오르면서 관심을 받았다. 현재 GS25에서 조각과일 카테고리 상위권을 차지하며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GS25에서는 딸기철을 맞아 색다른 먹는 재미를 제공하고자 추가로 ‘신선특별시킹스베리2입’, ‘신선특별시킹스베리550G’를 17일 같은 날 선보였다.

킹스베리는 기존 딸기보다 큼직한 모습으로 무게가 일반 딸기 대비 2~3배 중량이며, 과즙이 많고 복숭아향이 돌아 최근 몇 년 사이에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딸기 품종이다. 킹스베리는 재배농가가 많지않아 한정 기간 판매 예정이나, 전년대비 10배 이상 충분한 물량을 확보해 공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가격은 킹스베리2입이 2900원, 킹스베리550G이 1만4900원이다.

슈퍼마켓 GS THE FRESH에서는 GS 더팝 어플을 통해 사전예약으로 딸기잼 키트를 사전예약가격으로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한정수량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김경훈 GS리테일 과일담당 MD는 “집안에 있는 시간이 점점 증가함에 무료함을 느끼는 고객이 많을 거라 판단해 제철 과일을 가지고 재미와 추억을 함께 제공하고자 이번 딸기잼키트를 기획했다”며 “많은 분들이 힘들겠지만, 생산 농가분들도 판매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공감해 많은 소비로 이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서울 신축 아파트 잇단 완판…비강남권도 청약 수요 몰려 대출 규제와 높은 분양가격에도 서울 신축 아파트의 완판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강남권뿐 아니라 성북·서대문·영등포 등 비강남권에서도 주요 브랜드 단지가 계약을 마치면서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확인되고 있다.3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초구 잠원동 '오티에르 반포'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71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정당계약 시작 약 1주일 만에 일반분양 86가구의 계약을 마쳤다. 용산구 '이촌 르엘'도 약 2주 만에 일반분양 88가구가 모두 계약됐다.성북구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일반분양 1032가구를 대상으로 정당계약과 예비계약을 진행한 뒤 무순위 계약을 거쳐 완판됐다.서대문구 '드파인 연희'와 '쌍용 더 2 IPARK현산,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준공 앞두고 최종 품질 점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연말 준공을 앞둔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에서 산학연 연합자문단과 함께 최종 품질 점검을 실시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9일 현장에서 시공혁신단과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한 품질 점검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시공혁신단장인 박홍근 서울대학교 교수와 강민석 건축본부장, 정한효 현장소장을 비롯해 홍건호 한국콘크리트학회장, 김영민 전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장 등이 참석했다.자문단은 201동 최상층 스카이라운지와 옥상층, 피난대피층, 세대 내부를 살펴본 뒤 지하주차장 주요 구조부의 시공 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1단지 104동 최상층 세대까지 점검하며 공사 진행 상황과 마감 품질 등을 종합 3 체코 원전 공사비 갈등에 시공계약 결렬…K원전 수출 신뢰도 시험대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시공계약 협상이 결렬됐다. 공사비와 설계 변경에 따른 위험 부담, 계약상 책임 등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다. 대우건설은 한수원이 불리한 계약 조건을 제시했다고 반발했고, 한수원은 협상 종료와 함께 신규 시공사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사업 초기부터 참여한 시공사와 원청사 간 갈등이 결국 계약 파기로 이어지면서 K원전의 해외 사업 수행 능력과 국제적 신뢰도에도 관심이 쏠린다.한수원은 29일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진행하던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계약 협상을 공식 종료한다고 밝혔다. 주요 계약 조건을 놓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