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오뚜기
빠겟도그엔 촉촉한 식감의 바게트와 육즙이 가득한 22㎝ 커다란 스모크 소시지도 들어있다. 여기에 매콤한 맛의 칠리미트 소스로 맛을 한층 끌어올렸다. 야외에서 즐겨 먹는 정통 미국식 핫도그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전자레인지 혹은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핫도그를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통통한 바게트에 긴 소시지가 특징인 신제품을 내놨다"며 "집에서도 간편하게 정통 핫도그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