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아이폰12 출시 이후 U+알뜰폰 가입자 4.5배 늘어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07 08:59

U+알뜰폰+자급제 아이폰 프로모션 개시 이후 가입자 급증
1030 비중 83%…기존 대비 20% 이상 높아

LG유플러스는 아이폰 12 출시와 함께 선보인 『아이폰 꿀조합』 프로모션을 통해 U+알뜰폰과 아이폰을 함께 사용하는 고객이 크게 늘었다고 7일 밝혔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아이폰 12 출시와 함께 선보인 『아이폰 꿀조합』 프로모션을 통해 U+알뜰폰과 아이폰을 함께 사용하는 고객이 크게 늘었다고 7일 밝혔다. 사진=LG유플러스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가 아이폰12 출시와 함께 선보인 ‘아이폰 꿀조합’ 프로모션을 통해 U+알뜰폰을 사용하는 고객이 크게 늘었다고 7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지난 10월 31일부터 선보인 ‘아이폰 꿀조합’ 프로모션은 U+알뜰폰 총 10개 사업자(미디어로그, 헬로모바일, 큰사람, 에넥스텔레콤, 에스원, 여유텔레콤, 서경방송, 인스코비, 스마텔, 아이즈비전)가 진행하는 공동 프로모션이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아이폰12 출시 이후 아이폰 자급제 단말기를 구매하고 U+알뜰폰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은 프로모션 이전 대비 4.5배 증가했다. 특히 U+알뜰폰의 LTE무제한요금제(사과요금제) 가입 비중은 전월 대비 50% 증가하며, 아이폰 이용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자급제 아이폰과 U+알뜰폰의 조합은 젊은 세대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11월 기준 아이폰과 U+알뜰폰을 함께 사용하는 10~30대 가입자 비중은 83%로, 기존 U+알뜰폰 가입자 비율 대비 20% 이상 높았다.

강진욱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은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자급제폰+알뜰폰’ 시장을 선도하고 앞으로도 고객에게 많은 혜택을 드리겠다”며 “고객에게 선택받을 수 있는 상품과 프로모션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U+알뜰폰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2021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 고객을 위해 꿀조합 프로모션으로 제공하는 8가지 사은품(아이폰12 추첨, 단말보험 12월 지원 등)과 함께 배달의 민족 쿠폰 2만원을 선물하는 '수능?! 그럼 20,000' 수험생 대상 프로모션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SKT·카카오·KT, '모두의 AI' 선정…국민 AI 서비스 구축 SK텔레콤·카카오·KT가 정부의 '모두의 AI' 사업자로 최종 선정되면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서비스 경쟁에 나섰다.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전 국민 AI서비스 보편적 활용지원(모두의 AI)' 사업 공모에 참여한 6개 컨소시엄 가운데 SK텔레콤·카카오·KT 컨소시엄이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과기정통부는 서면평가에서 AI 모델과 서비스 경쟁력, GPU 활용 및 인프라 운영 계획 등 기술 적합성을 평가했다. 또 프로토타입 시연을 포함한 발표평가를 통해 서비스 편의성, 이용자 확보 전략, 품질·안전성, 국내 AI 생태계 기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했다.선정된 사업자들은 비용이나 이용량 부담 없이 2 美 외교 전문지 “MBK, 中 자본 지배구조 면밀히 검토해야” 고려아연과 영풍 경영권 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외신에서 영풍 M&A 파트너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고려아연 경영권을 확보하지 못하도록 막는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고려아연은 미국 테네시주에서 74억 달러 규모의 통합제련소 건설 사업인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MBK·영풍이 고려아연 경영권을 장악할 경우 미국의 핵심광물 공급망 전략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미국 외교 전문매체 포린폴리시저널(Foreign Policy Journal) 티모시 메이슨(Timothy Mason) 선임기자는 지난 25일 ‘공급망 안보의 중심에 있는 소유권 문제(The Ownership Questio 3 'AIDC 분리' SK브로드밴드, 기존 사업 경쟁력은? SK브로드밴드가 최근 실적 성장을 이끌어 온 데이터센터 사업을 분리한다. SK텔레콤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전문회사 'SK호라이즌'을 신설하면서 SK브로드밴드 데이터센터 운용 부문을 합치기로 했기 때문이다. 성장엔진을 떼어낸 SK브로드밴드가 기존 사업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28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회사는 100% 자회사 SK브로드밴드를 존속회사 SK브로드밴드와 신설회사 SK호라이즌으로 인적분할한다. 내년 1분기 최종 분할 및 회사 설립 목표로, 정부 인허가와 임시주주총회 등 관련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SKB 인적분할…SKT, 3조 800억 원 투자 유치SK브로드밴드 김성수 최고경영자(CEO)는 SK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