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워크, 워크 스페이스 전환 등 1.06버전 업데이트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25 12:01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지난 9월 출시한 종합 업무 플랫폼 카카오워크의 1.06 버젼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일과 일상을 분리하고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사진=카카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지난 9월 출시한 종합 업무 플랫폼 카카오워크의 1.06 버젼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일과 일상을 분리하고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사진=카카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지난 9월 출시한 종합 업무 플랫폼 카카오워크의 1.06 버젼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일과 일상을 분리하고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고 25일 밝혔다.

카카오워크는 출시 두달 만에 ‘워크스페이스’ 개설 수 7만여개를 돌파하며 국내 협업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카카오톡처럼 편리한 사용성, 다양한 외부 서비스와 유연한 연결, AI·통합 검색 기술, 화상회의, 전자결재. 근태관리 등 업무에 유용한 기능을 바탕으로 대기업 뿐 아니라 중소기업, 자영업자 등 다양한 규모의 기업과 단체·조직이 활용하고 있다.

카카오워크는 출시 후 이용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언택트 업무 환경에 필수적인 기능을 순차적으로 추가해 나가고 있다. 먼저 PC에 이어 모바일 앱에도 화상회의 기능을 추가해 언제 어디서나 비대면 회의를 쉽게 할 수 있게 했다. 모바일 화상회의 기능은 모바일 채팅방과 카카오워크 3탭에서 화상회의 아이콘을 클릭해 이용할 수 있다. 구글 캘린더, 구글 드라이브 등 기존에 사용하던 타 업무 서비스도 카카오워크와 연결해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일과 일상을 분리하기 위해 프로필·대화 입력창에 휴가 상태 표시 기능도 추가 탑재했다. 만약 휴가 중이거나 퇴근 후 등 업무시간이 아니라면, 프로필·대화 입력창에 휴가 표시가 나타난다. 기존에는 비 업무시간에 메시지 알림을 받지 않는 기능이 있었지만, ‘워라밸’을 지키는 문화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추가한 기능이다. 이외에도 대화방 별 알림음, 배경화면 설정 기능과 관리자를 위한 튜토리얼 및 사용 가이드도 추가했다.

이날 업데이트한 1.0.6 버젼에는 워크스페이스를 편리하게 전환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카카오워크는 기업·조직별로 ‘워크스페이스’를 개설하고 각 워크스페이스 내에서 대화를 나누고 업무를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일반적인 기업용 업무 플랫폼은 같은 기업·조직에 소속된 사람 간에만 이용 가능하지만, 카카오워크는 필요에 따라 여러 개의 워크스페이스를 개설해 타 기업이나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협업, 동문회 운영 등 카카오워크를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카카오워크는 앞으로도 기업 고객 및 이용자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다양한 기능을 추가 적용할 예정이다. 사내 시스템과 연계한 다양한 봇 서비스를 제작해 카카오워크에 연동할 수 있는 ‘커스텀 봇 제작’ 기능을 비롯해 메시지 삭제, 메시지 번역 기능 등을 추가한다. 이미지 워터마크 표시, 채팅창 자동 잠금/암호잠금 설정 등을 적용해 보안 기능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카카오워크 앱 내 버전 정보에서 업데이트 예정 기능을 공지하며 지속적으로 사용자에게 업데이트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더 많은 이용자가 카카오워크의 다양한 기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무료 서비스 제공 기간을 12월까지 연장한다.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전자결재, 근태관리 등 업무에 꼭 필요한 기능들을 담은 무료 플랜과 함께 다양한 유료 플랜의 구체적인 스펙도 공개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측은 ”더 많은 기업·단체 이용자들이 카카오워크의 편리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무료 제공 기간을 연장한다” 며 “사용자의 니즈를 적극 파악하고 피드백을 반영해 꾸준히 고도화를 진행시켜 나갈 예정이다. AI 기술과 업무에 필요한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결합해 업무 환경을 혁신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SK어스온, 베트남 15-1/05 광구서 첫 원유 생산…원유층 추가 발견 SK이노베이션의 자원개발 자회사 SK어스온이 베트남 15-1/05 광구에서 첫 원유 생산을 시작했다. 추산 회수 가능 자원량은 약 6000만 배럴이며, 추가 개발 시 일일 생산량은 최대 2만5000배럴에 이를 전망이다. 인근 탐사정에서도 두께 56m의 원유층을 추가로 발견해 생산 확대 기반을 확보했다.SK어스온은 베트남 15-1/05 광구의 황금낙타 구조에서 지난 9월 말 원유 생산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2024년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한 지 약 2년 만으로, 당초 계획보다 생산 시점을 앞당겼다. 현재 첫 번째 생산정을 통해 원유를 생산하고 있으며, 운영권자인 머피오일은 추가 생산정을 시추해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다.SK어스온과 머피오일은 황금 2 최태원 SK 회장 “AI로 사회적 가치 측정 비용 낮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 측정 비용을 낮추고, 사회문제 해결 성과가 경제적 보상으로 이어지는 시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사회성과인센티브(SPC) 실험을 경제 전반으로 확대해 사회적 가치가 시장에서 인정받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최 회장은 12일 서울에서 열린 사회적기업월드포럼(SEWF)의 첫 생태계 리더십 교류 프로그램 연설에서 “정밀한 가치 측정에 드는 높은 거래 비용은 최근 AI 기술 발전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사회적 가치가 경제적 보상으로 이어지려면 사회문제 해결 성과를 측정하는 과정이 선행돼야 한다. 그러나 성과 측정에 3 인사 통해 살펴본 한화에어로·한화시스템·한화오션 전략...우주·AX·현지화 초점 한화그룹 방산 3사가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지난해 제품 경쟁력과 제조 안정화, 수출 경쟁력 등을 강조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회사마다 다음 공략 방향성을 설정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해외 현지 생산으로, 한화시스템은 우주와 인공지능(AI)으로, 한화오션은 북미로 무게를 옮겼다. 대표이사 인선과 계열사 간 지분 재편까지 더해지며, 그룹 내 방산 회사별로 역할이 세분화된 그림이다.시장 선도·수출서 '현지화'·'AX' 전환12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오션·한화시스템은 지난 1일 2027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신규 임원은 각각 16명, 15명, 5명 선임됐다.모든 방산 계열사가 지난해와 다른 인사 방향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