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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메이커스 'SERIES S by 쌍방울' 2번째 상품 출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24 09:08

카카오커머스가 운영하는 주문 생산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는 23일 쌍방울과 손잡고 만든 ‘SERIES S by 쌍방울’ 브랜드의 두 번째 상품을 선보였다. 사진=카카오.

카카오커머스가 운영하는 주문 생산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는 23일 쌍방울과 손잡고 만든 ‘SERIES S by 쌍방울’ 브랜드의 두 번째 상품을 선보였다. 사진=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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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카카오커머스가 운영하는 주문 생산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는 23일 쌍방울과 손잡고 만든 ‘SERIES S by 쌍방울’ 브랜드의 두 번째 상품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카카오메이커스의 국내 헤리티지 브랜드 프로젝트는 오랜 신념으로 우수한 품질을 지켜온 우리나라 제조업 브랜드와의 공동기획을 통해 제품을 선보이는 협업 프로젝트다. 동아연필, 모나미, 한국도자기 등 현재까지 약 6개의 국내 헤리티지 기업들과 협업을 진행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인 ‘보온메리 홈웨어’는 1983년부터 현재까지 약 5백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한 쌍방울 보온메리 내복을 홈웨어 세트로 재탄생시킨 제품이다.

카카오메이커스는 ‘빨간 내복’으로 잘 알려진 보온메리에 바이올렛, 차콜, 그레이 총 3가지의 세련된 색상을 적용했으며, 스웨트셔츠와 조거팬츠의 디자인을 접목하고 주머니, 옆 트임 등 디테일을 가미해 2030세대 남여 모두 즐겨 입을 수 있는 제품으로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기획 단계부터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고객의 의견을 반영했다. 제품 색상을 선정하는 투표에 약 3만3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카카오메이커스는 가장 표를 많이 받은 3가지의 색상을 선정해 제품으로 선보이게 됐다.

투표와 함께 '없으면 허전한 인간 보온메리는?' 라는 주제로 고객 댓글 이벤트를 진행해, 보온메리를 입던 어린 시절의 추억, 가족과 오래된 친구들과의 에피소드 등 추억과 온기를 나누는 장도 마련했다.

카카오메이커스 상품 기획자는 “코로나19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줄어든 생활 반경으로 인해 홈웨어, 원 마일 패션 등 편안한 옷을 찾는 트렌드에 맞춰, 전통과 우수한 품질을 오랫동안 지켜오고 있는 쌍방울과 협업을 진행했다” 며 “앞으로도 국내 헤리티지 브랜드와의 콜라보 제품을 통해 소장가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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