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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T 모닝 브리프] 2026.10.13 — 오늘 꼭 알아야 할 국내외 경제뉴스

두경우 전문위원

kwd1227@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0-13 07:21

[KFT 모닝 브리프] 2026.10.13 — 오늘 꼭 알아야 할 국내외 경제뉴스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두경우 전문위원] 2026년 10월 13일 화요일입니다. 연휴 후 첫 거래일인 12일 코스피는 외국인이 2조원어치를 팔면서 3.65% 급락해 6384.24로 마감했고 코스닥은 4.83% 급락했습니다. 반면 원/달러 환율은 2년 만에 최저인 1,335.1원까지 내려갔고 10월 1~10일 수출은 반도체 호조로 102% 늘었습니다. 오늘은 JP모건 등 미국 대형 은행 실적과 IMF 세계경제전망 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① [금융·시장] 연휴 후 첫 거래일 코스피 3.65% 급락…두 달 만에 6400선 하회, 코스닥도 4.83% ↓

12일 코스피는 외국인 2조186억원 순매도에 3.65%(241.69포인트) 내린 6384.24로 마감해 종가 기준 약 두 달 만에 6400선을 내줬고, 코스닥은 4.83% 급락한 849.19로 마감했다. 8일 미국장에서 시작된 AI 수익성 우려와 반도체주 급락이 9일 휴장 이후 한꺼번에 반영된 데다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종료 뒤 수급 우려가 겹쳐 삼성전자는 4.39%, SK하이닉스는 4.52% 내렸다. 코스피는 6일 이후 4거래일 연속 하락해 2일 종가(7003.74) 대비 약 8.8% 밀렸다.

▲수치·데이터: 코스피 6384.24(-3.65%, 지난달 2일 -3.99% 이후 최대 하락폭), 코스닥 849.19(-4.83%). 코스피 수급은 외국인 -2조186억원, 기관 -1107억원, 개인 +1조4674억원. 삼성전자 25만500원(-4.39%), SK하이닉스 160만5000원(-4.52%), SK스퀘어 -6.29%, 삼성전기 -3.82%. 외국인은 6·7·8·12일 4거래일간 약 8조9475억원 순매도(일별 수치 단순 합산).

▲인사이트: 삼성전자 107조원 영업이익과 10월 초순 수출 102% 증가라는 실물 호재가 같은 주에 나왔는데도 지수가 급락한 것은 문제가 펀더멘털이 아니라 외국인 수급과 AI 밸류에이션에 있다는 뜻이다. 외국인 순매도를 개인이 1조원대로 받아내는 구조가 4거래일째 반복되고 있다. 판단 기준은 6,400선 회복 여부와 외국인 순매도가 2조원 아래로 줄어드는지이며, 미 반도체지수가 12일 하락한 만큼 오늘 개장에서 이 부담이 추가로 반영된다.

② [거시경제] 10월 수출 261억달러 102% 급증…반도체 122억달러 역대 최대, 연 1조달러 가시권

관세청은 12일 10월 1~10일 수출(통관 기준 잠정치)이 261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02.0% 늘어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라고 밝혔다. 반도체가 122억달러(+170.9%)로 전체 수출의 46.7%를 차지하며 증가를 이끌었고, 조업일수가 5.5일로 작년(3.5일)보다 이틀 많아 증가율이 부풀려졌지만 일평균 수출도 47억5000만달러(+28.5%)로 같은 기간 최대다. 올해 누적 수출은 8408억달러(+57.9%)로 연간 1조달러까지 약 1592억달러가 남았다.

▲수치·데이터: 수출 261억달러(+102.0%), 수입 223억달러(+65.5%), 무역수지 +38억달러(같은 기간 최대). 반도체 122억달러(비중 46.7%, +11.9%p), 대중 수출 75.9억달러(+167.3%), 대미 36.6억달러(+159.9%), 승용차 +82.7%, 컴퓨터 주변기기 +260.5%, 선박 -13.4%.

▲인사이트: 10월 초순 일평균 47.5억달러는 9월 일평균(56.3억달러)보다 낮아, 월초 효과와 작년 추석 기저를 걷어낸 증가세는 9월보다 둔화한 것으로 읽힌다. 연 1조달러는 남은 약 2.7개월(10월 11일~12월 말) 동안 월평균 약 590억달러(단순 계산)만 채우면 되어 9월 수출액(1,209억달러)의 절반 수준이면 달성 가능하다. 판단 기준은 월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 증가율이 200%대를 유지하는지다.

③ [금융·시장] 원/달러 1,335.1원 마감, 2년 만에 최저…수출업체 달러 매도에 하락

12일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종가보다 7.7원 내린 1,335.1원(오후 3시 30분)에 마감해 2024년 10월 4일(1,333.7원) 이후 2년여 만에 최저를 기록했고 장중에는 1,332.0원까지 내려갔다. 달러인덱스가 102를 웃도는 강달러 국면인데도 반도체 수출 호황으로 쌓인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네고) 물량과 외국인의 선물 달러 매도가 이어져, 코스피 외국인 2조원 순매도에 따른 달러 수요를 상쇄했다. 신현송닫기신현송기사 모아보기 한은 총재는 국감에서 “1330원대는 아직 예년보다 높고 추가 원화 강세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수치·데이터: 원/달러 1,335.1원(-7.7원), 장중 저점 1,332.0원, NDF 1개월물 1,339.5/1,339.9원. 7월 이후 석 달여 사이 214원 하락. 전문가 전망 범위 1,320~1,370원.

▲인사이트: 외국인이 주식을 팔고 달러로 바꿔 나가는 날에도 환율이 내린 것은 수출 달러 공급이 주식 매도 수요를 앞지른다는 신호다. 다만 원화 강세는 삼성전자 등 수출주의 원화 환산이익을 깎아, 증권사 3분기 환율 가정(1,415원)과 현재 환율의 80원 차이는 4분기 이익 추정에 하향 압력이 된다. 판단 기준은 2024년 10월 저점대(1,331~1,334원) 방어 여부이며, 외국인 순매도가 더 커지면 환율이 반등할 수 있다.

④ [금리·채권] 신현송 한은 총재 "추가 인상 시기·속도 결정, 가장 중요한 변수는 인플레이션 추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국감에서 추가 기준금리 인상의 시기와 속도를 물가·경기·금융안정 상황을 점검해 정하겠다고 밝혔고, 추가 인상 여부를 묻는 질의에는 "가장 중요한 것은 인플레이션 추이"라고 답했다. 한은은 물가가 상당 기간 목표를 웃돌고 수도권 집값과 가계부채가 금융불균형 요인이라고 진단하면서 7·8월 두 차례 인상이 "시간을 벌었다"고 평가했고, 취약차주의 부담은 정부와 공조해 다른 정책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구체적인 금리 경로 신호는 없어 22일 금통위가 다음 분기점이다.

▲수치·데이터: 기준금리 3.00%(7월 2.75%, 8월 3.00%). 내년 확장재정의 성장률 효과 +0.5%p, 물가 효과 +0.06%p(한은 추정). 한은 진단: 국고채 금리는 국제유가 상승과 주요국 금리 인상 기대로 상당폭 상승, 주가는 반도체 중심 조정 뒤 중동 상황과 AI 투자 전망에 따라 등락.

▲인사이트: 두 차례 인상 뒤 '추가 인상의 시기와 속도'를 언급했다는 점에서 한은은 인상 사이클의 종료가 아니라 속도 조절 단계에 있다고 읽힌다. 다만 이번 발언은 새로운 시그널이 아니어서 시장은 이를 안도 요인으로 받아들였다. 판단 기준은 22일 금통위 전에 나오는 물가 지표와 원/달러 1,330원대 안착 여부이며, 환율 하락이 수입물가를 낮추면 인플레이션 변수는 완화된다.

⑤ [금리·채권] 국고채 10년물 4.306%, 한 달 반 만에 최저…한은 국감 안도·외국인 선물 매수

12일 국고채 3년물은 6.2bp 내린 3.921%, 10년물은 8.9bp 내린 4.306%로 마감해 8월 28일(4.284%) 이후 가장 낮았고, 10년물은 장중 11bp 넘게 하락했다. 외국인이 3년·10년 국채선물을 대량 순매수해 강세를 이끌었고 한은 국감에서 통화정책에 대한 새로운 언급이 없었던 점과 주가 급락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도 작용했다. 10년-3년 금리차는 38.5bp로 6월 22일 이후 4개월 만에 최저로 좁혀졌다.

▲수치·데이터: 통안 2년 3.871%(-4.4bp), 국고 3년 3.921%(-6.2bp), 10년 4.306%(-8.9bp). 국채선물 3년 102.77(+27틱), 10년 105.41(+101틱, 6월 12일 이후 최대 상승폭). 기준금리와 국고 3년 금리차 92.1bp. 30년-10년 금리차 8.2bp, 50년-30년 2.5bp(2018년 12월 이후 최대). 9월 말 국고 3년 4.011%, 10년 4.407%.

▲인사이트: 3년물과 기준금리의 금리차가 92bp로 좁혀진 것은 시장이 반영하던 추가 인상 폭이 줄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외국인 선물 매수가 강세를 이끈 만큼 반대로 선물 청산이 나오면 낙폭이 빠르게 되돌려질 수 있다. 판단 기준은 10년물이 8월 28일 저점(4.284%)을 하향 이탈하는지와 14일 미국 9월 CPI 결과이며, 미국 CPI가 높게 나오면 이 강세는 제한된다.

⑥ [테크·AI] 뉴욕증시 혼조…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2.6% 하락, 마이크론 3.88%·SK하이닉스 ADR 4.02% ↓

12일(현지시간) 다우는 0.38% 오른 51,850.55, S&P500은 0.06% 내린 7,807.24, 나스닥은 0.44% 내린 27,245.90으로 마감했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60% 하락했다. 장 시작 전 마이크론은 중국 경쟁업체의 차세대 메모리 생산 계획 발표에 약세였고 마감 때는 3.88% 하락했으며, 엔비디아·브로드컴·AMD도 2% 안팎 내렸다. 코스피 급락 이후에도 반도체 약세가 이어져 오늘 국내 메모리주 개장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수치·데이터: 다우 51,850.55(+0.38%), S&P500 7,807.24(-0.06%), 나스닥 27,245.90(-0.44%).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2.60%, 마이크론 -3.88%, SK하이닉스 ADR -4.02%, 엔비디아·브로드컴·AMD 약 -2%.

▲인사이트: 마이크론은 8일 4.79% 하락에 이어 12일에도 3.88% 하락해, 메모리 업종이 한 주 사이 AI 수익성 우려와 중국 경쟁이라는 두 가지 재료에 연속으로 노출됐다. SK하이닉스 ADR이 국내 종가 이후 두 차례 큰 폭으로 내린 만큼 오늘 시초가에는 이 낙폭이 일부 선반영된다. 판단 기준은 미 반도체지수가 하락을 멈추는지와 중국 업체의 생산 계획이 시장에서 어느 정도로 평가되는지다.

⑦ [금융·시장] 美 강세장 4주년…S&P500 4년간 약 120% 상승, 상위 10종목 비중 40%로 쏠림 심화

12일(현지시간) 미 증시 강세장이 2022년 10월 12일 저점 이후 4년을 맞았고, S&P500은 당시 3577.03에서 7807.24까지 두 배 이상 올랐다. 엔비디아는 같은 기간 1900% 넘게 올라 시가총액 5조5000억달러 기업이 됐지만, S&P500 상위 10개 종목 비중은 28%에서 40%로 커졌고 11개 업종 중 지수보다 더 오른 곳은 기술과 커뮤니케이션서비스뿐이다. 3분기 S&P500 이익은 25~30% 늘 것으로 전망되지만 기대가 이미 높아 주가를 더 밀어 올리기 어렵다는 우려와 도이체방크의 "기술주 순환매가 과도하다"는 진단이 나온다.

▲수치·데이터: S&P500 2022년 10월 12일 저점 3577.03→7807.24. 상위 10개 종목 비중 28%→40%. 3분기 S&P500 이익 증가율 전망 팩트셋 29.6%(4분기 연속 25% 이상), 블룸버그인텔리전스 약 25%. 올해 S&P500 이익 증가율 전망 35% 이상.

▲인사이트: 상위 10개 종목 비중이 40%라는 것은 지수가 소수 AI 종목의 이익에 대부분 의존한다는 뜻이어서, 이번 주 은행 실적(13~14일)과 14일 CPI 같은 거시 재료에도 AI 종목 중심으로 반응이 증폭될 수 있다. 판단 기준은 3분기 이익 증가율이 팩트셋 전망(29.6%)을 달성하는지, 상위 10개 종목 비중이 40%를 넘어서는지다. 국내 증시의 외국인 매도도 같은 쏠림 해소 압력에서 일부 비롯됐다.

⑧ [원자재·암호화폐] 브렌트유 106.65달러·WTI 93.74달러로 급등…후티, 리야드 공항 공격·유조선 드론 피격

12일 WTI는 1.89달러(2.06%) 오른 93.74달러, 브렌트유는 1.93달러(1.84%) 오른 106.65달러에 마감했다. 11일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을 공격했고(전날 공항 공격으로 12명 사망), 오만 소하르 정박지 인근에서 유조선이 드론 공격을 받는 등 호르무즈 해협 바깥 해역으로도 공격이 확대됐다. 중동 산유국의 수출이 전쟁 이전에 가까운 수준으로 회복됐지만 브렌트유는 올해 70% 넘게 올랐고, 9일 러시아산 경유 합의와 트럼프닫기트럼프기사 모아보기 대통령의 중간선거 전 이란 공격 유보에도 100달러를 웃돈다.

▲수치·데이터: 12일 WTI 93.74달러(+2.06%), 브렌트유 106.65달러(+1.84%). 9일 종가는 브렌트유 104.72달러, WTI 91.85달러(12일 상승폭으로 역산). 브렌트유 연초 대비 70% 이상 상승.

▲인사이트: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격 유보가 ‘11월 3일 중간선거 전까지'로 한정돼 선거 이후 군사작전 재개 가능성이 유가에 남는다. 한은 총재가 국감에서 환율 하락이 수입물가를 낮춘다고 평가했듯이 원화 강세는 유가 상승의 국내 충격을 일부 상쇄하는 완충 장치다. 판단 기준은 브렌트유 105달러선 지지 여부와 호르무즈 바깥 해역의 선박 피격 빈도다.

오늘의 핵심 흐름 3가지


1. 증시는 급락했는데 수출·환율·채권은 강세, 신호가 엇갈린다
코스피가 3.65% 급락하는 사이 10월 초순 수출은 102% 늘었고 원/달러는 2년 만에 최저, 국고채 10년물은 한 달 반 만에 최저로 내려왔습니다. 실물과 외환·채권은 강한데 주식만 약한 것은 문제가 외국인 수급과 반도체 주도주의 밸류에이션에 집중돼 있다는 뜻입니다. 이 괴리가 좁혀지는 방향은 외국인 순매도가 멈추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2. 반도체 주도주 불안이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8일 오픈AI 매출 논란에 이어 12일 미 반도체지수가 2.6% 하락했고, 마이크론은 중국 경쟁 우려까지 겹쳤습니다. 한국에서는 외국인이 4거래일간 약 8조9000억원을 팔았고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 안전판도 사라졌습니다. 미국의 상위 10개 종목 쏠림이 40%에 이른 만큼 이 불안은 한 종목군의 문제가 아니라 시장 구조 문제로 번질 수 있습니다.

3. 물가·금리 이벤트 주간이 시작됐다
한은 총재는 추가 인상의 시기와 속도를 언급하면서 가장 중요한 변수로 인플레이션을 꼽았고, 국고채 금리는 이를 안도 신호로 받아들여 하락했습니다. 14일 미국 9월 CPI와 106달러대로 오른 유가가 이 안도를 되돌릴 수 있는 변수입니다. 22일 금통위까지 물가·환율·유가가 한은의 다음 판단 근거가 됩니다.

주목할 일정


▲10월 13일(화) — IMF 세계경제전망(10월) 발표

▲10월 13일(화) — 美 JP모건·골드만삭스·씨티그룹·웰스파고 3분기 실적

▲10월 14일(수) — 美 9월 CPI 발표

▲10월 14일(수) — 美 BofA·모건스탠리·블랙록 3분기 실적

▲10월 14일(수)~18일(일) — G20·G7 및 IMF·세계은행 연차총회(방콕)

▲10월 19일(월) — 금융감독원 국정감사

▲10월 22일(목)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결정

▲10월 22일(목) — 정무위원회 종합감사

▲10월 28일(수) — 美 FOMC 금리 결정(한국시간 29일 새벽)

▲11월 3일(화) — 美 중간선거

두경우 한국금융신문 전문위원 kwd122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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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골목마다 쌓인 문화예술의 시간…성북동을 걷다 [지역 역사 보존·미래 가치로 발전 ⑤] [공익 콘텐츠] 본 기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협찬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서울의 지역자산은 과거의 흔적에만 머물지 않는다. 역사와 문화는 지역의 정체성이 되고, 잘 보존된 공간은 관광과 교육·일자리와 도시재생 등 새로운 지역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번 기획에서 서울 10개 자치구를 찾아간다. 지역의 유산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지금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으며, 주민과 행정은 이를 미래의 가치로 어떻게 이어가고 있는지 현장에서 살펴본다. 과거를 보존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과거가 미래의 자산이 되는 서울을 찾아본다. <편집자 주>하늘이 유난히 맑았다. 걷기에 더없이 좋은 날씨였다. 지하철 2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도쿄도와 데이터·AI 행정혁신 교류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지난해에 이어 일본 도쿄도 디지털서비스국 대표단과 디지털 행정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8일 오후 1시 일본 도쿄도 디지털서비스국 공무원 대표단이 개발원을 방문해 양 기관의 주요 디지털 정책과 추진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도쿄도 디지털서비스국 총무부 도네 도시키(TONE Toshiki) 디지털 인사전략과장을 비롯한 대표단 5명이 참석했다.도쿄도 대표단의 개발원 방문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해에는 미야사카 마나부 도쿄도 부지사를 비롯한 대표단이 개발원을 찾아 한국의 전자정부 및 지방정부 디지털 행정 사례를 살펴봤다.이번 교류에서는 양 기관이 추 3 용산구의회, 윤리심사자문위 출범…외부 전문가 7명 위촉 용산구의회가 의원들의 윤리의식과 의정활동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켰다.용산구의회(의장 장정호)는 8일 제2회의실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설치되는 법정 자문기구다. 앞으로 2년간 의원의 겸직과 영리행위 등에 대해 의장에게 자문한다. 의원의 윤리강령 준수 여부와 징계 양정에 대해서도 윤리특별위원회에 의견을 제시한다.특히 윤리특별위원회는 의원 징계 심사에 앞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의견을 듣도록 돼 있다. 이에 따라 의원 징계 과정에서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절차가 마련됐다.구의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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