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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18~19일 '애널리스트 데이' 온라인 개최…2021년 전망 제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17 13:51

사진= KB증권(2020.11.17)

사진= KB증권(2020.11.17)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B증권이 2021년 연간 전망을 제시하는 ‘2020 KB 애널리스트 데이(KB Analyst Day)’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17일 KB증권에 따르면, 오는 11월 18일~19일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기관/법인 고객 대상 언택트 세미나로 유튜브를 통해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실시간으로 방송된다.

애널리스트들의 전망 자료 발표와 더불어 실시간 중계창 댓글을 통해 질문을 받고 애널리스트들이 답변하는 Q&A(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된다.

18일에는 자산배분전략·매크로 부문 애널리스트들이 2021년 경제 및 금융 시장 전망을 발표한다. 국내외 경제 전망, 국내외 주식 전략, 채권, 크레딧, ETF(상장지수펀드), 원자재, 부동산 등 자산별, 영역별 분석을 바탕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자산배분전략 방향을 투자자와 공유한다.

이어 19일에는 기업분석부 애널리스트들이 담당 산업부문과 유망 종목에 대한 견해를 제시한다. 성장 테마로서의 그린(Green), 언택트 등의 흐름이 사회와 경제,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러한 변화가 주식시장과 투자자들에게 주는 투자 기회와 리스크를 가늠해 본다.

신동준·유승창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021년 경제, 사회, 금융시장의 장기 패러다임 변화가 시작되는 해"라며 "‘KB Analyst Day’는 어떠한 변화를 예상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큰 그림을 제공하는 동시에 자산별로 내년 금융시장에서의 기회와 리스크 요인을 짚어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접속 링크는 행사 당일 전송될 예정이며, 행사 관련 문의는 가까운 지점이나 리서치센터를 통하면 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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