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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대출 ‘모바일 사전심사 서비스’ 시행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10 15:12

이차보전 협약대출 지원 대상 여부 1~2분 이내 확인

BNK경남은행이 코로나19 피해 영세소상공인들을 위한 이차보전 협약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코로나19 피해 영세소상공인들을 위한 이차보전 협약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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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BNK경남은행이 오늘(10일)부터 코로나19 피해 영세소상공인들의 원활한 자금 수급을 위해 ‘모바일 사전심사 서비스’를 시행한다.

‘모바일 사전심사 서비스’는 BNK경남은행모바일뱅킹을 통해 코로나19 피해 영세소상공인 이차보전 협약대출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해준다.

앱 내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이차보전 협약대출 안내 배너를 통해 고객 정보와 방문 희망 영업점, 희망 일 등 대출상담정보를 입력하고, 사전 심사와 신용등급 조회 등의 절차를 거치면 된다.

이차보전 협약대출 지원 대상 여부는 1~2분 이내로 확인 가능하다. 지원 대상의 경우 체크리스트 작성하면 사전에 입력한 방문 희망 영업점과 희망 일에 맞춰 대출상담 받을 수 있으며, 지원 대상이 아닌 경우 모바일 사전심사 서비스는 중단된다.
BNK경남은행이 10일부터 코로나19 피해 영세소상공인들의 원활한 자금 수급을 위해 ‘모바일 사전심사 서비스’를 시행한다. /사진=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10일부터 코로나19 피해 영세소상공인들의 원활한 자금 수급을 위해 ‘모바일 사전심사 서비스’를 시행한다. /사진=BNK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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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해 영세 소상공인 이차보전 협약대출은 코로나19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영세 소상공인 가운데 개업일로부터 3개월 경과하고, 매출액 5억원 이하, 개인 신용등급 NCB 3등급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금리는 1.5% 수준으로 한도는 동일인 최대 3000만원 이내이고, 기간은 최대 1년이다.

강상식 BNK경남은행 여신영업본부 상무는 “모바일 사전심사 서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코로나19 피해 영세소상공인 이차보전 협약대출 지원 가능 유무를 확인하고 대출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영세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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