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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험지표금리 최종 후보에 은행·증권금융차입 콜금리, 국채·통안증권 RP금리 선정...12일 오후 2시 공개설명회 - 한은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09 12:00

무위험지표금리 최종 후보에 은행·증권금융차입 콜금리, 국채·통안증권 RP금리 선정...12일 오후 2시 공개설명회 - 한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이지훈 기자] 무위험지표금리 최종 후보로 은행·증권금융차입 콜금리, 국채·통안증권 RP금리가 선정됐다.

최종 선정에 앞서 한국은행 주최로 12일 오후 2시 온라인 공개설명회가 개최된다.

한국은행은 9일 "무위험지표금리(RFR)에 은행·증권금융차입 콜금리, 국채·통안증권 RP금리를 최종후보금리로 선정했다"며 "무위험지표금리 최종 결정에 앞서 그간의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관련 의견을 듣기 위해 2020년 11월 12일(목) 오후 2시 온라인 공개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체지표개발 작업반'은 출범 이후 2020년 6월까지 시장참가자그룹(MPG) 구성,주요국 사례 및 국내 콜·RP시장 현황 조사, 의사결정 구조 및 RFR 선정절차 마련 등 RFR을 정하기 위한 기초작업을 진행해 왔다.

일련의 작업을 통해 차입주체별·담보별로 세분화한 금리를 대상으로 예비후보금리를 콜 관련 4개, RP 관련 6개를 선정했다. 이후 이들 금리 중에서 후보금리인 콜·RP 관련 각각 2개를 선정 한 후 이번에 최종 후보 각각 1개를 선정한 것이다.

최종후보금리는 MPG 26개 사의 3/4 이상의 동의로 선정됐다.

최종 RFR 금리는 공개설명회 후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금년 중에 선정되며 금리 산출기관은 내년도 상반기 중에 공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은 MPG의 만장일치가 기본이며 어려울 경우 3/4 이상 동의, 2/3 이상 동의 순으로 기준을 단계적으로 완화화는 방식이 될 것이다.

무위험지표금리 최종 후보에 은행·증권금융차입 콜금리, 국채·통안증권 RP금리 선정...12일 오후 2시 공개설명회 - 한은이미지 확대보기


공개설명회는 11월 12일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로 한국은행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한국은행, 전국은행연합외 및 금융투자협의 공동 주관으로 열리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릉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을 채택했다.

질의 및 의견 접수는 온라인 채널(실시간 채팅창, 11.10일(화) ~ 11.12일(목)) 및 개발반 이메일(rfrwg@bok.or.kr, 11.10일(화) ~ 11.18일(수))을 통해 접수한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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