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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2020 한국사회적기업상’ 공모…내달 16일까지 접수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9 11:09

한국씨티은행, ‘2020 한국사회적기업상’ 공모…내달 16일까지 접수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한국씨티은행과 신나는조합은 ‘2020 한국사회적기업상’을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사회적기업상은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애써온 우수 사회적기업을 발굴하고 모범사례를 제시해 사회적기업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7년 처음 제정됐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문제 해결에 큰 기여를 한 우수 사회적기업들을 시상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응모 대상은 전국에서 활동 중인 사회적기업(예비 포함)이며 선정 분야는 일자리 창출, 사회혁신, 성장 등이다. 각 분야당 1개 기업을 선정해 총 3개 기업에 각 1000만원의 상금(총 3000만원)을 수여한다.

일자리 창출 분야는 취약계층에게 질 좋은 일자리를 제공한 사회적기업, 사회혁신 분야는 차별화된 사회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기업, 성장 분야는 성장 가능성이 높으면서 일자리 및 혁신 가치를 창출하는 예비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서류 및 현장 실사와 함께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심사를 진행한다. 수상기업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 17일 개최될 예정이다.

접수는 이날부터 다음달 26일 정오까지 신나는 조합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신나는 조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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